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년 자산 증식 지원사격”… 목돈 만들기 정책 ‘레벨업’ [마이머니]
4,633 15
2025.07.14 08:23
4,633 15

李정부, 청년 금융정책 변화 주목

 

내일채움공제, ‘청년미래적금’으로 부활
1∼3년 납입 땐 정부가 25% 적립 추진

 

시행 2년 청년도약계좌, 혜택 더 늘려
부분 인출 허용·신용평가점수 부여도
2026년엔 초급장교 등 군 간부 적금 지원
“실질적 금융지원 위한 상품 발굴 지속”

 

이재명정부가 청년들의 필요에 맞춘 정책성 금융상품 개선에 나섰다. 지난 정부 때 사실상 폐지됐던 내일채움공제가 ‘청년미래적금’으로 부활할 전망이고, 이달부터 청년도약계좌의 부분 인출이 가능해지는 등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 정책 변화가 이어진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등으로부터 청년미래적금 과제 이행방안을 보고받고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이다.

 

청년미래적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로 2016년 도입된 청년내일채움공제의 후속 성격이다. 기존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근로자가 월 12만원씩, 중·소기업 사업주가 월 20만원씩 공제금을 적립하면 5년 뒤 근로자에게 정부의 지원금까지 더해 최대 3000만원의 목돈을 만들어주는 제도였다. 이 제도는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줄여 중소기업의 청년 인재 유입에 일정 부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도 받았다. 그러나 2023년 정부예산 삭감으로 3년 근속 시 1800만원으로 지급 규모가 대폭 축소됐고, 작년부터는 신규 모집이 중단돼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았다.

 

 

금융위는 일정 소득 이하 청년층이 1∼3년 동안 적금을 납입할 경우 정부가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칭형태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는 대선 전 민주당이 발간한 공약집에서도 언급됐던 내용이다. 중소기업 장기재직 청년에게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예산·세제혜택을 위해 조세특례법 개정 필요성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

 

중기부는 지난달 업무보고에서 금융위와 별도로 8년간 최대 6000만원을 모을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 공약 이행방안을 보고했다. 가입 대상을 청년 재직자, 중소기업 핵심 인력으로 구분해 각각 8년간 6000만원을 모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던 만큼 주무부처 간 협의가 마무리되면 빠르게 정책이 추진될 전망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51377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20 01.27 24,4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2,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0,0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676 이슈 부산 사람 고문하는 8가지 방법.jpg 1 00:39 92
2975675 이슈 19년전 오늘 발매된, 박효신 “추억은 사랑을 닮아” 00:39 5
2975674 이슈 쫑알쫑알 하고 싶은 말 다하는중인 여돌 공방 포카 00:38 113
2975673 이슈 솔직히 고등학생 애들 화장하는 거 보면 성인으로써.................twt 9 00:37 722
2975672 정치 여성폭력 방지법은 문재인 정부 공약으로 "2018년"제정된 법률이다. 2 00:36 140
2975671 기사/뉴스 [단독] 술집 난동 말리자 '퍽퍽'…경찰 때린 만취 소방관 00:36 65
2975670 이슈 10년 전 무대인데 조회수 6천만 앞두고 있는 노래 1 00:36 202
2975669 이슈 올해 개봉할 영화 기대작 1 00:36 178
2975668 이슈 제니: 고3인데 공부해야지~.gif 1 00:35 521
2975667 기사/뉴스 '순식간에 10만원 썼어요'…요즘 외국인 女 푹 빠졌다 1 00:34 800
2975666 이슈 교사인데 신규거든 반 애들 보고있으면 미래는 없고 암울한데 어떡해야하지.jpg 12 00:34 664
2975665 이슈 제설 작업 중 00:34 164
2975664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박우진 & 이대휘 “Candle” 00:32 22
2975663 이슈 (혐주의) 진짜 충격적인 국산 애니.jpg 12 00:31 1,356
2975662 이슈 외국인이 한국어를 잘 하는 방법 2 00:30 398
2975661 이슈 (((원덬기준))) 갠적으로 앨범 커버 잘 뽑아오는 것 같은 걸그룹 3 00:29 320
2975660 유머 일본남자랑 사귄지 2일차 고민 11 00:29 1,315
2975659 이슈 여전히 바닐라인지 피에르인지 의견 분분한 어제자 키키 지유.jpg 8 00:28 696
2975658 유머 손종원이 흑백 대기실에 간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온 이유 16 00:27 1,995
2975657 이슈 군적금 부러워하는 글에 대한 더쿠 반응을 본 펨코의 생각.JPG 31 00:27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