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재업) 🐼 솔직히 판다랑 사람이랑 교감 유대감 뭐 얼마나 된다고 좀.. 오버하는거같음... 국뽕아님?❤️
27,937 207
2025.07.13 21:10
27,937 207

아님.

국뽕아님. 강바오뽕 아님.

 

판다랑 강바오, 송바오 교감 내용은 많이들 봤을 거임.

근데 이게 얼마나 놀라운 수준인지까지는 잘 모를 수 있어서 정리해봄

 

 

 

1. 아이바오가 아기 낳고 지쳤으니까 움직이기 힘들어서 그런거같은데?

 

아님. 판다를 떠나서 모든 동물들은 (인간도 본능적으론 마찬가지) 자기 새끼 품고 있을때 누군가가 접근하는 걸 극도로 경계함

심지어 수컷(애아빠) 접근에도 민감해하는 어미들도 있음

 

다른 중국 판다 예

JkJhCk.gif

(새끼 잠깐 데려가야해서 엄마 꿀물 준다음에 애기 쏙 빼감. 엄마 불안해서 어쩔줄몰라함)

 

 

근데 아이바오

새끼 안고있는 상태에서 아빠(강바오)가 계속 쓰다듬어주는데 평온함

hrURun

평온 그잡채

친정아빠와 딸래미 그잡채

ivDVBp

손에 이미 대나무 들고있지만 아빠가 먹여주는거 쏙쏙 잘받아먹음 ㅋㅋㅋ

 



아기를 안고있는 극도로 예민한 상태에서도 아빠 접근은 ㅇㅋ 아빠가 주는 물은 먹음~

 

+)이모바오(사육사님)가 물줘도 아빠 올때까지 뻐팅겼다 함 ㅠㅠ


 

 



이쯤되면 사람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안먹여주면 안먹어~ 손가락도 까딱안해~~ 아빠찬스굿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 애기 안고있는 상태임)

 

니 손으로 먹으라 해도 귓등으로 안듣는 친딸래미 ㅋㅋㅋㅋㅋㅋㅋ

 

 

 

+)이쯤돼서 다시보는 푸바오 낳은지 며칠 안돼서 사육사들이 데려가도 념념 밥먹으며 편안한 아이바오

jHBsJL.gif


 

 

 

 

 

2. 그냥 아이바오가 무던한 성격이라 그런거 아님? 다른애들이 예민한거고

 

ㄴㄴ 이미 유명한 사실이지만 아이바오 매우 예민하고 섬세한 판다임

 

DmHYtR.gif

첫만남 당시 아이바오

 

강바오가 부르기만 해도 일시정지됨

모든 사람에게 저럼

 



나를 싫어하나봐

 

(이랬던 그녀는...지금은 아빠없음 안되는 아가판다가 되었습니다)

nIymkb.gif

만지는거 손대는거 당연히 안됨 ㅇㅇ

 

 

+)예민미 넘치는 아이바오 첫만남과 다르게 첫만남부터 애교부리고 질투하고 낑바오로 난리났던 러바오 ㅎ

BsCKYH.gif

dJUfRj.gif



 

 

 

 

판다가 아무리 귀엽고 순해보여도 곰과고 맹수인데 이렇게까지 인간과 유대관계 쌓고 교감 나누는거 진짜 대단한 일임

 

 

 

+)아빠 말에 대답하고 아빠가 손 내밀면 조용히 자기 손 갖다대는 아이바오

(짧으니까 꼭봐줘 손 갖다대는거 진짜 가슴뭉클함)

 

https://youtube.com/shorts/Yw9ARkjR_WY?feature=share

ㅠㅠ 푸바오도 푸바온데 아이바오 러바오도 못돌려보낸다 진짜

 

 


(다른 덬 제보) - 대나무는 담양아니고 하동이래!

이거 말고도 하청업체에서 말하길 판다들 먹을 대나무도 굉장히 꼼꼼 깐깐하게 받으신다는 댓 어디서 본것같은데 못찾았음 

있으면 제보 부탁해!
 

 

+)강바오가 강철원 사육사님일때부터 이미 레전드

온갖 희귀동물 교배 성공시키고 자식처럼 기르심

수의사도 접근 못하던 새끼한테 강바오만 접근 가능하기도 했음

 

 

 

 



+)강바오가 아이바오 러바오보다 먼저 은퇴한다고함 ㅠㅠ

강바오도 못보내~!!

 

 

ㅊㅊ https://theqoo.net/square/2856310162

 

 

 

 

+ 최근 유대감

VbIQWa

sgYJod

https://img.theqoo.net/EiboMT

FUMOJW

 

 

 

+ 댓글에서 추가해달라고한 아이바오 초유 짜는 강바오

https://img.theqoo.net/oIFLFT

목록 스크랩 (23)
댓글 2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0,6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00 이슈 남성들은 여성을 보호하는 존재인 척하길 좋아한다. 하지만 여성 3명 중 1명은 성폭력을 경험하며, 대개 가해자는 여성이 알고 신뢰하던 남성이다. 여성은 10분마다 한 명꼴로 파트너나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된다. 여성들은 남성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남성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00:27 150
2957299 이슈 필기감으로 펜 구별하는 모나미 직원 4 00:24 446
2957298 이슈 두쫀쿠가 딱히 취향이 아닌거같은 엔믹스 해원..x 2 00:24 374
2957297 이슈 츄원희: 이리와… 많이 힘들었지? 내가 안아줄게.. 2 00:22 253
2957296 유머 인도인이 옆집에 이사왔는데.jpg 17 00:21 1,609
2957295 이슈 미국 네오나치들의 대단한 점(n) 16 00:20 841
2957294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엔딩요정 못 하겠다고 카메라에 대고 거부하는 아이돌 3 00:19 1,235
2957293 이슈 범죄조직으로 140억 달러 자산을 가진 천즈 프린스 그룹 회장 체포 00:18 488
2957292 이슈 제주도 말고기 2 00:17 260
2957291 이슈 두쫀쿠가 대한민국 집값보다 문제라고 했던 남편 근황 8 00:17 2,006
2957290 이슈 요즘 북미에서 인기 체감된다는 한국계 남자배우 18 00:17 2,419
2957289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VERIVERY “불러줘 (Ring Ring Ring)” 00:16 29
2957288 이슈 제목에 '박나래' 안 붙이면 기사를 못 쓰는 기자들 (feat.위근우) 9 00:16 857
2957287 이슈 최근 개봉 영화 성별 및 연령 예매 분포.cgv 00:14 327
2957286 이슈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졸업한 한림예고 실무과 15기 라인업 00:14 451
2957285 유머 배민리뷰쓰다 고소당한 디시인 18 00:14 1,570
2957284 이슈 냉장고를 부탁해 볼땐 몰랐던 김풍 덩치.jpg 27 00:14 2,430
2957283 이슈 구성환 옥상바뀜💕 6 00:13 901
2957282 이슈 한국에서 1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 아니었던 거의 유일한 해가 2014년이었는데, 그 해 한국 10대 사망원인 1위는 근소한 차이로 ‘운수사고’였고, 그 원인은 다들 아시다시피… 8 00:12 1,415
2957281 이슈 남친 ‭성매매 ‭추정인데 ‭집단지성 ‭좀 19 00:11 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