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세청장 후보자 "연예인 편법 탈세 엄정 대응"
7,822 42
2025.07.13 19:09
7,822 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6071?sid=001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사모펀드 활용 탈세 및 연예인 편법 세금 탈루 의혹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서면질의·답변에서 임 후보자는 최근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한 후 탈세를 해왔다는 사례에 대해 "신고 전에 1인 주주법인 주요 탈루 유형 등 유의 사항을 철저히 안내하겠다"며 "세금 탈루 목적으로 편법을 일삼는 탈세 행위에는 세무조사 등을 통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사모펀드를 악용해 탈세하는 행태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는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더욱 촘촘히 협력해 관련 정보 수집을 강화하고 집합투자증권 전환사채 발행 내역 등 관련 과세자료를 상시 분석해 탈세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세무조사를 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능적·악의적 탈세에 대해서는 "비정기 조사, 이행강제금, 일시보관 등 수단을 활용해 엄정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일시적 체납에는 압류·매각 유예 등 탄력적인 강제징수 집행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후보자가 국세청 차장 퇴직 후 설립한 세무법인 '선택'이 단기간에 급성장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는 '전관예우 특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기존에 활동하던 세무사들이 세무법인을 만드는 데 참여해달라는 제안에 따라 법인에 합류하게 됐다"며 "매출은 회계사와 세무사 등 약 20명의 전문가가 함께 이룬 매출의 합계다. 전관예우 등 특혜는 전혀 없었다"고 했다.

현역 국회의원 출신이 국세청장 후보로 오른 점에 대한 우려에는 "국세청장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는 것은 국민의 국세 행정에 대한 신뢰와 직결돼 매우 중요하다"며 " 국세 공무원으로서 쌓은 전문성에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활동을 통해 확보한 넓은 시각과 각종 경험, 입법 이해 등을 결합하겠다"고 밝혔다.

가업상속공제 관리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에 그는 "가업상속공제는 특정 계층에 대한 혜택"이라며 "사후관리 요건 추가 완화는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후의무 요건을 위반한 기업에 대한 검증을 더욱 강화해 제도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33 01.08 63,5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35 기사/뉴스 풍경 찍었다더니…일본男, 한국 승무원 치마 속 몰래 촬영하다 뒷좌석 손님에 딱 걸렸다 14:45 8
2960034 기사/뉴스 생일도 같은 변우석·허광한, 재회했다…국경 넘은 우정 '훈훈' 14:43 83
2960033 기사/뉴스 '평택' 밑으로는 인재 못 간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어딨나 14:43 259
2960032 이슈 혹평 되게 많았던 일본 원작 리메이크 영화.jpg 8 14:41 871
2960031 기사/뉴스 권정열, ♥김윤주에 꽃다발+꿀뚝뚝 눈빛 “평소에도 잘 해줘” (‘사당귀’)[종합] 4 14:41 503
2960030 유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주도와 실제 제주도 2 14:39 694
2960029 기사/뉴스 트럼프 "내가 베네수엘라 대통령 대행"…가짜 위키 이미지 올려 3 14:36 251
2960028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타는 산리오 고양이 인형.twt 6 14:36 839
2960027 기사/뉴스 '무도' 방콕 막춤 작가 "♥가수 조형우와 결혼" 근황..12년 만에 밝힌 비하인드까지 3 14:35 2,250
2960026 기사/뉴스 '납품지연' 다원시스, 신안산선 계약 해지...전동차 리스크 커지나 1 14:35 323
2960025 기사/뉴스 "韓 SMR, 2035년 가동 시나리오 있다"…부지 선정은 숙제 4 14:32 424
2960024 기사/뉴스 "3일 새 100명 감염"…美 덮친 '홍역 공포', 트럼프표 백신 정책 역풍 10 14:32 591
2960023 기사/뉴스 정호영 "요리 잘하는 개그맨→개그 잘하는 요리사로..실물 좋다고" ('사당귀') 1 14:31 433
2960022 이슈 포기했던 배구로 팀 에이스가 되었다는 선출 아이돌 2 14:31 893
2960021 이슈 생각보다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냉부해 멤버들 나이 순서 45 14:30 2,595
2960020 이슈 코첼라 창립자가 직접 찾아와서 헤드라이너 제안했던 블랙핑크 12 14:28 1,580
2960019 이슈 2차대전 소련에서 있었던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22 14:28 1,345
2960018 정치 중수청·공소청 베일 벗었다…'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 3 14:25 271
2960017 이슈 현재 영화제 신인상 휩쓸거 다니는 신인 여배.jpg 11 14:25 3,143
2960016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21 14:25 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