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지어 고현정이 "미친 거 아냐?"라는 말을 했을 정도.
이휘재는 연기대상 1부 시작부터 12월 29일 방송된 MBC 연예대상에서 수상 소감까지
준비했는데 수상을 하지 못한 사실을 밝히며 고현정이 웃자 "왜 이렇게 웃으세요?
제가 어제 대상 못 받은 게 좋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휘재는
연기대상 2부에서 객석으로 내려가 배우들을 인터뷰 하다
고현정에게 "이휘재씨 표정이 맘에 안 들어요. 미친 거 아냐?"라는
말을 듣는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
이에 대해 이휘재는 "시청자 분들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현정과는 문자를 주고 받을 만큼 매우 친한 사이다"라고 수습했다.
이어 "맞죠? 누나"라고 장난스레 묻기도 했다.
또 이휘재는 고현정에게 "어려 보이려고
볼에 바람 넣지 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MBC 연기대상은 '선덕여왕'은 대상, 남녀 최우수상, 남자 우수상,
남자 신인상, 베스트커플상, 올해의 드라마상, 올해의 작가상, 아역연기자상,
조연배우상으로 11관왕에 올랐고, '내조의 여왕'은 남녀 최우수상,
남녀 우수상, 올해의 작가상, 미니시리즈상으로 6관왕에 올랐다.
이때도 이휘재 MC 난리났던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 이휘재가 초반부터 계속 고현정한테 틱틱거리면서
계속 시비걸었어;;; 진짜ㅋㅋㅋㅋㅋ 그나마 고현정이라서 이휘재한테 쎄게 나간거지....
대상 수상할때 고현정이 소감하고 마무리할려고 하는 데 이휘재가 그래도 대상인데 고마운 사람들 얘기하라고 해서
그때 아이들 얘기 했던걸로...
본방보는 데 내가 PD마냥 불안하드랔ㅋㅋㅋㅋ
몇년 전부터 이런 사람이 무슨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말을 하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