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대생 복귀’ 발표에 환자단체들 “국민 피해에 사과 한마디 없나”
5,144 20
2025.07.13 15:32
5,144 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5719

 

환자단체들이 의대생 전원 복귀 발표와 관련해 환영한다면서도 의료공백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등 7개 단체가 모인 단체인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어 “(의대생들) 복귀 결정은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도 “이번 발표에서 가장 뼈아프게 지적해야 할 점은 의료계가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발생한 의료공백과 국민 피해에 대해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는 “의료인의 기본 윤리와 공공적 책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환자단체들은 의료공백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연) 대표는 13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지난 1년 5개월 동안 지속된 의료공백은 환자에게 심각한 고통과 피해를 줬다”며 “새 정부는 의료공백, 필수의료 붕괴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국가책임 아래 환자중심 보건의료체계를 반드시 구축하고 의료사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환연은 14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의료공백 피해 당사자인 환자들의 목소리를 내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환연은 환자기본법 제정, 보건복지부 조직 내 환자정책국 신설, 환자투병통합지원 플랫폼 설립 등을 국정과제로 포함해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51 00:05 7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07 이슈 강아지랑 버스 타기 도전 00:29 57
2956106 이슈 뮤비 하나로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헤메코를 거의 다 말아준 어떤 여돌 00:29 169
2956105 이슈 민들레 홀씨 폴폴 날리는 키키 지유 금발로 염색한 날... 3 00:27 207
2956104 기사/뉴스 권상우 "입대 일주일 전 알았다…母, 나 모르게 신청" 2 00:26 435
2956103 이슈 과실치사로 벌금 70만엔 내는 히로스에 료코 5 00:26 733
2956102 기사/뉴스 '유퀴즈' 짱구 성우 박영남, 80세에도 감탄 나오는 성량 "기술감독님이 볼륨 낮춰" [TV캡처] 1 00:25 155
2956101 이슈 박영남 선생님이 전하는 어른이 된 짱구 팬들에게 1 00:23 209
2956100 기사/뉴스 권상우 “불러주는게 고마운 연기인생 3막…소라게 짤=연기 극찬받은 명장면”(‘유퀴즈’) 3 00:22 306
2956099 이슈 박은영 셰프 인스타그램 스토리 (단톡방 카피페 관련) 51 00:20 2,921
2956098 이슈 유재석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나경은(아내) 이름 4 00:19 1,651
2956097 이슈 패트와 매트처럼 입고 자동차를 노래방으로 쓰는 세븐틴 도겸x승관 4 00:18 387
2956096 이슈 한여름 동네 골목에서 목격한 사건 25 00:16 2,156
2956095 이슈 가슴이 벅찬 이야기라 공유합니다 7 00:15 1,075
2956094 이슈 최근 자원봉사 다녀온듯한 카리나 33 00:15 2,167
2956093 이슈 남편죽인놈들 죽이러 해적여왕 전직해버린 귀부인 1 00:14 519
2956092 기사/뉴스 김동현 "파이터 복귀 생각 無...코피 안 멈추더라" (라스)[종합] 00:14 331
2956091 기사/뉴스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2주 넘는 추적 끝에 나포(종합) 1 00:14 134
2956090 이슈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온 만약에 우리 16 00:13 947
2956089 기사/뉴스 뎐, 독신 사랑 선언 "타인이 내 변기 쓰는 거 스트레스"('라디오스타') 26 00:12 2,524
2956088 이슈 앤 해서웨이의 등장을 알린 영화 7 00:12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