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진 갑질 의혹' 등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강 후보자 측은 여당 인사청문회 위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전직 보좌진 두 명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제보하고 있다면서, 둘은 극심한 내부 갈등과 근태 문제 등을 일으켰던 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가사 도우미가 있어 직접 가사 일을 할 필요가 없으며, 변기 수리나 쓰레기 처리 등 제기된 의혹 역시 직접 행위 당사자가 아닌 제3 자의 전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지난 5년간 보좌진 46명을 면직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직급 변동 내역을 포함해 같은 인물이 중복 계산된 누적 숫자라면서, 실제로는 28명으로, 통상적인 수준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또, 재산 신고에 남편의 스톡옵션을 누락했다는 의혹에는, 회사가 일괄 부여했지만 남편이 거부 의사를 밝혔고 아직 취소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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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명 면직은 중복계산이라는데 그리고 제보한 인물들이 문제일으키던 인물들이라는말이고
국힘이 신청한 전직보좌관도 직접피해자도 아니라 민주당이 증인신청 거부함
예전 잼프 관련 제보자도 국힘쪽으로 출마한적있고 무슨 황제식단이니 뭐니 하면서
여론몰이하고
공작에 능한 국힘주장만으로 다믿을수가 없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