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적도에 사는 새끼 향고래 부산 연안에…먼바다로 유도 중
6,707 14
2025.07.13 12:47
6,707 14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 향고래 한 마리가 수심이 얕은 지역까지 접근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등 관계기관이 먼바다로 유도 중이다.

13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분께 부산 기장군 연화리 앞바다에서 고래가 바위에 걸린 것 같다는 낚시객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울산 해경은 고래가 먼바다로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상황을 종료했지만 2시간 이후 고래가 다시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고래는 길이 7~8m 새끼 향고래로 추정된다. 

한때 방파제 밖까지 나갔다가 다시 대변항 안쪽까지 들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정오께 기장군 대변항에서 맨눈으로 관찰될 정도로 얕은 수심까지 이동해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와 부산아쿠아리움 관계자 등이 현장에 도착해 고래 상태를 확인하고 먼바다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해경은 어선이 고래 주변으로 근접하지 못하도록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이경리 박사는 "적도 부근 먼바다를 회유하는 개체들이나 여름이 되면 고위도로 이동하는 특성이 있어 우리나라 해역을 지나지만 연안으로 오는 건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https://naver.me/xE6B0joU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82 04.01 42,5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29 이슈 팬들한테 하는말 같아서 더 눈물난다는 휘성노래..jpg 1 02:40 156
3034328 이슈 제니가 제발 보고 리액션해줬으면 좋겠는 영상... 1 02:37 385
3034327 이슈 편의점 음식 숨겨진 위험과 꿀팁 4 02:33 385
3034326 유머 독기 폭발한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2:27 466
3034325 유머 인디가수중 음색 특이하다고 느낀 가수.jpg 02:23 386
3034324 팁/유용/추천 이재훈X성시경 - 슬퍼지려 하기 전에 (With.성시경)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403 방송 4 02:17 159
3034323 이슈 기술이 있어야 먹고 산다의 2026년버전 2 02:17 734
3034322 기사/뉴스 트럼프 "7일저녁까지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 폭격" 8 02:15 535
3034321 이슈 헐 숫자가 단 1개도 맞지않음 3 02:11 760
3034320 이슈 벌써 12년 전이라는 송지은 예쁜나이 25살 2 02:10 354
3034319 이슈 약간 아스트로파지 에이드같다..♡ 2 02:09 513
3034318 이슈 주목받는 방법이 이런 것밖에 안 떠오름 2 02:08 464
3034317 유머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 얌전한 고양이 1 02:07 375
3034316 이슈 (사진주의) 방화 살인범이 된 교제폭력 피해자.jpg 37 02:06 1,993
3034315 이슈 나락가고 있다는 중국의 미래 33 01:57 2,952
3034314 이슈 난자 근황 49 01:54 2,490
3034313 이슈 스엠 춤선으로 방탄 2.0 춤추는 엔시티위시 유우시 1 01:53 852
3034312 이슈 1908년 바르셀로나 1 01:48 371
3034311 이슈 최근 해외 트위터에서 반응 정말 좋았던 해외연예인 화보들 31 01:47 2,543
3034310 유머 춘향이 감옥 밑바닥같은 카페트가 어딨는지 이케아 직원에게 묻는 전현무 23 01:46 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