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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주진우, 강훈식 '대통령 눈 높다' 발언에 "아첨도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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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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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주 의원은 "자기가 인선을 주도했다는 자랑인 동시에 아첨인데, '국민 귀 높이'에 한참 모자라는 소리"라며 "그럴 만도 하다. 자고로 유유상종이라고 했다"며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을 향한 비판도 쏟아냈다. 주 의원은 "가천대 논문을 표절해 반납한 이 대통령에게 이진숙 교육부 장관의 제자 논문 표절이 충분히 이해된다"며 "대장동·백현동 업자에게 수천억원의 특혜를 주고, 측근이 수십억원 대가를 받은 이 대통령에게 한성숙·구윤철·정동영·정은경 남편의 농지 투기쯤은 귀엽다"며 꼬집었다.



그러면서 "음주운전 전력 이 대통령과 무면허 운전 전력 강 비서실장은 윤호중, 김영훈 후보자에게 동병상련을 느꼈다"며 "술자리 여성 동석자에게 술을 따르라고 병을 건네는 이 대통령은 강선우 후보자의 '갑질'보다는 '이부자리 지극정성'이 눈에 밟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주 의원은 "개인 변호사비를 공천·공직으로 대신 내고 법카로 세금을 빼 먹는 꼼수로 재판을 미뤄 온 이 대통령에게 탈세와 자료 미제출은 걸릴돌일 수 없다"며 "'강훈식 아첨'은 왜 이리 오글거리나"라고 적었다.

한편,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5일간 이 정부의 장관 후보자 1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국민의힘은 '송곳 검증'을 벼르고 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전원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어 강한 충돌이 예상된다.
#주진우 #청문회 #강훈식


https://m.news.nate.com/view/20250713n05982?mid=m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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