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양이 문란하다고요? 도 넘은 루머에 “끝까지 책임 묻겠다”
7,019 26
2025.07.13 12:12
7,019 26
13일 양양군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양양을 비방하는 동일 문장 구조의 게시물이 반복적으로 게시되고 있다.

이들 게시물은 ‘양양이 성적으로 문란하다’, ‘마약을 한다’, ‘해변에서 노출 남녀가 문란하게 논다’는 등의 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회수와 추천수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하는 등 조직적인 유포 정황도 함께 드러났다.


해당 루머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졌다. 양양군에 접수된 신고에 따르면 “사실과 다른 소문 때문에 손님이 급감해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는 호소가 잇따랐다.

작성자들은 게시물 게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를 삭제하거나 계정을 폐쇄하고 잠적하는 방식으로 추적을 피하고 있다. 일부 언론이 사실 확인 없이 해당 내용을 인용 보도하면서 피해는 더욱 커졌다고 양양군은 전했다.

양양은 그 결과 관광객 수 급감으로 지역 경제 전반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양양군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69만1160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10%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해시 등 인근 지역 해수욕장의 피서객 수가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서핑숍,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핵심 관광업종 상당수가 폐업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양양군은 이 같은 사태가 단순한 온라인 이슈가 아니라 군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판단하고, 허위 사실 유포자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또한 유사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온라인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양양은 관광산업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군민들이 많은 지역으로 온라인 루머는 단순한 이미지 훼손이 아닌 생계 위협”이라며 “군의 명예와 주민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8932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38 01.08 25,6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84 이슈 🤯 알고 보니 다른 이성을 만나고 있다고?ㅣISTP 주우재의 연애 고민상담소 19:06 9
2957883 유머 @ : 아니근데 옷을 왤케 코난 같이 입고 다님 19:06 77
2957882 유머 딸기 먹는 거북이.gif 1 19:05 80
2957881 이슈 영재(YOUNGJAE) - "One Summer Night" IN JAPAN BEHIND THE SCENES 19:05 8
2957880 이슈 8년 전에 냉부 출연 했었던 정지선 셰프ㅋㅋㅋㅋㅋㅋ 19:05 256
2957879 이슈 우리 반 전학생이 알고 보니 아이돌이라고?! | [딩고어택] 학교편 with 코스모시 (cosmosy) 19:05 22
2957878 이슈 "맞으며 연습했던 낭만(?)의 시대".. SS501 암욜맨과 빵 터지는 라떼 토크ㅣ차오룸 🏠 EP.7 SS501 김규종 19:04 37
2957877 이슈 New 호이 하우스 투어 🏠 이모들이 탐내는 김호영의 인테리어템 대공개 19:04 70
2957876 이슈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비하인드 | xikers(싸이커스) 19:03 13
2957875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멜론 일간 추이 19:03 63
2957874 팁/유용/추천 책띠지 활용법.jpg 4 19:02 477
2957873 이슈 [PLAY COLOR | 4K] Apink (에이핑크) - Love Me More 1 19:02 16
2957872 이슈 종혁아, 너 유튜브 이렇게 하는거 아니다? (고창석) [선도부장이종혁 ep.08] 19:02 54
2957871 이슈 실물 평 좋은거같은 환승연애4 원규.jpg 19:01 427
2957870 이슈 피프티피프티 SIMPLY K-POP S.N.S MC 아예즈 막방 BEHIND 19:01 33
2957869 이슈 규현 - 임짱 오이라면 도전!⎟썸네일보고 도망가면 큰일 나는 반전 레시피 19:00 186
2957868 유머 국내 남배우 세대교체 현황.jpg 48 18:59 1,966
2957867 이슈 엄마랑 아빠랑 진짜 반반 보이는 강레오 딸.jpg 8 18:58 1,081
2957866 유머 친구가 집주소 물어보길래 알려줌 10 18:58 995
2957865 유머 그림의 빈 칸을 넣으시오 2 18:56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