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혁신당의 ‘투트랙’ 지선 전략…“민주당과 단일화·비전경쟁할 것”
2,652 8
2025.07.13 09:49
2,652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2196

 

정춘생 혁신당 정책위의장(오른쪽)과 이공휘 충남도당 위원장이 12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혁신당 제공

정춘생 혁신당 정책위의장(오른쪽)과 이공휘 충남도당 위원장이 12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혁신당 제공

조국혁신당이 12일 “내란 극우 정당과 일대일 대결에서는 민주당과 단일화 경쟁으로, 민주당과 일대일 구도에서는 치열한 비전 경쟁을 펼치겠다”고 결의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헌과 조세개혁 등을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민주당과의 정책적 차별화도 예고했다.

혁신당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은 이날 충북 청주에서 열린 1박2일 워크숍을 마치며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혁신당은 “혁신당이 가장 맨 앞에서 국민의힘을 심판하겠다”며 “새롭고, 개혁적이며, 지역 비전을 갖춘 인물들을 국민께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국민의힘을 제외한 정당들에 독립 법정기구인 ‘반헌법행위 특별조사위원회’ 설치를 공식 제안했다. 혁신당은 “내란을 동조하고, 윤석열의 영장 집행 방해에 나섰던 국민의힘의 위헌 행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민주당과의 공조를 이어가면서도,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혁신당은 “검찰개혁은 조국혁신당의 검찰개혁 5법 통과로 완성될 수 있다”며 “만약 검찰개혁이 지연되거나 후퇴한다면 중대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당은 검찰권 오남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대통령 직속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설치도 제안했다.

‘제7공화국’ 개헌 논의도 재차 강조했다. 혁신당은 국민 개헌기구와 국회 개헌특위 구성, 정당간 합의, 지방선거 개헌 동시 투표로 이어지는 ‘3단계 개헌 프로세스’를 가동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조국 전 당 대표는 1987년 제정된 현행 헌법을 개정해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대통령·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혁신당은 “불평등을 깨는 쇄빙선 역할을 하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 기조 폐기, 법인세·상속·증여세 정상화 등을 촉구하기도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13 02.20 9,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2,7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9,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6,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0,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358 유머 고객이 갑자기 안 하던 소비가 보여서 크게 놀란 신한카드팀 1 12:06 502
2998357 이슈 구성환 인스타그램 (무지개 다리 건넌 꽃분이) 45 12:05 1,165
2998356 이슈 웨이크원의 공지로 MBC 연예뉴스에 얼굴 나온 제베원 한유진 플챗 3 12:05 372
2998355 기사/뉴스 린샤오쥔 "황대헌에 감정 없다, 다 지난 일"… 중국 귀화 후 처음 입장 밝혔다 [지금 올림픽] 3 12:04 257
2998354 기사/뉴스 가수 박서진에 업혀 꽃밭 거니는 꿈… 5억 대박 복권 당첨된 사연 4 12:01 477
2998353 이슈 모텔 연쇄살인 뉴스가 보도된 직후 여성시대 반응 88 12:00 1,871
2998352 이슈 한국과 일본이 공유하는 문화적 공통점 5 11:59 765
2998351 유머 원덬이가 짹에서 보고 놀란 아이돌 그림 실력 1 11:59 620
2998350 이슈 파리 올림픽때 인도 양궁 노메달 글에 카르마 댓글이 달렸던 이유 7 11:57 1,554
2998349 이슈 알라딘 ost를 8개국어로 부른 한국 가수ㄷㄷ 1 11:57 425
2998348 이슈 대림동보다 더 빡쎄다는 안산 원곡동 6 11:56 1,202
2998347 유머 충격적인 내년 설연휴 7 11:54 868
2998346 이슈 뉴욕에서 셰프로 일하고있다는 엄지원의 사촌동생.jpg 12 11:53 2,105
2998345 유머 그건 진짜 왕과하는남자잖아요 14 11:52 1,780
2998344 유머 눈 덮힌 방목지에서 1세 말들을 돌보는 리드호스 페노메노(경주마) 1 11:52 139
2998343 이슈 엔비디아에 재직중인 한국대학 출신 순위 .jpg 28 11:52 2,819
2998342 이슈 올해 추석 연휴 & 내년 설 연휴.jpg 24 11:50 1,531
2998341 기사/뉴스 [단독] '모텔 연쇄살인' 20대, 출석 미뤄진 사이 '1명 더 살해' 61 11:49 4,156
2998340 유머 다른 사람이 애 낳는 거 보면 언니도 낳고 싶지 않아? 23 11:48 1,863
2998339 유머 출연자 차별하는 EBS 12 11:47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