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대생들 "정부·국회 믿고 전원 복귀할 것"…정확한 날짜는 '아직' (공동 입장문 전문)
6,030 35
2025.07.13 00:43
6,030 35

oFSiKV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대협 비대위)가 의대 교육과 의료 정상화를 위해 의대생 전원이 복귀하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정부와 국회를 향해서는 의대 교육과 의료 정상화를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 마련을 요청했다. 국회는 복귀 의대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선우 의대협 비대위원장은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 지하 1층에서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의대협은 국회와 정부를 믿고 학생 전원이 학교에 돌아감으로써 의과대학 교육 및 의료체계 정상화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다만 의대생들의 복귀는 정확한 날짜를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또 학사 정상화는 전 정부와 같은 학사 유연화로 (교육 과정의)압축이나 난림없이 방학이나 계절학기 등을 모두 활용해 교육의 질적 하락이나 총량의 감소 없이 제대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학사 유연화와 같은 특혜와는 다르다고도 했다.


또 이제 복귀하는 의대생들이 앞서 복귀한 의대생들과 같이 졸업하고 국시, 전문의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또 다른 특혜를 달라고 요구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7월에 돌아간다면 학사가 끝나는 일정이 2월보다 늦어질 것 같아 방학 기간 조정 등을 통해 충분히 불합리한 부분 없이 합류할 수 있는 방안이 있어서 건의한 상황이며, 이날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국회는 의대생들의 교육 정상화 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복귀한 의대생들이 불이익이나 불안을 겪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분한 보호조치를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전공의 수련 재개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국회, 의료계는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실무 논의 단위를 신속히 구성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다. 의대생 학사 정상화를 시작으로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정상화의 길을 열어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대생들의 복귀 선언으로 전공의 역시 복귀 분위기가 무르익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4일 오후 전공의들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JcGkhZ


https://www.poin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19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94 02.13 8,1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4,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08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16 05:04 656
2991807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220
2991806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3 04:57 426
2991805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4 04:55 876
299180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3 04:44 106
2991803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0 03:44 2,319
2991802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5 03:34 2,366
2991801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9 03:12 2,684
2991800 이슈 짜파게티.gif 10 03:08 1,797
2991799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9 03:00 1,746
2991798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2 02:59 1,249
2991797 이슈 호주 버스 444를 주의하세요 10 02:58 2,790
2991796 정치 정리왕 명민준-정청래와 김어준이 어디로 가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인다 20 02:58 1,117
2991795 유머 숏츠보면 한 번씩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는 완전 시적인 노래 1 02:56 948
2991794 이슈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 32 02:35 3,571
2991793 이슈 서울여대 교수님의 미디어 발전 역사 ASMR | 파피루스 📜 부터 전자드럼 🥁 까지 | 키보드 | 피처폰 | 메타퀘스트 1 02:27 376
2991792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8 02:23 1,083
2991791 이슈 배우 이미숙 근황 33 02:22 6,673
2991790 정보 서울, 전 세계 공기질 최악 1위 달성 48 02:19 3,665
2991789 이슈 고양이과가 왜 고양이과인지 이해가 단박에 되는 영상 11 02:10 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