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색이 이토 준지 1998년 작 달팽이 소녀
초록색이 월간 호러M이라는 공포 만화 잡지가 2006년에 개최한 신인 만화 공모전에서 신인 기대상을 수상한 야마구치 모모코의 단편
어이없을 정도로 걍 처음부터 끝까지 이토준지 만화 표절인 만화가 잡지 공모전에서 상까지 타서 불탔던 사건
잡지 존나 욕먹었지만 '? 창작의 자유임. 그러니 상관없음' 이러면서 표절 아니라고 우겼으나
결국은 저작권 침해 땅땅됐고 야마구치 모모코는 수상 취소됨
현지에서 만화 표절 플 돌면 꾸준히 언급되는 사건 중 하나
대체 무슨 배짱으로 유명한 만화를 통으로 가져온 건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