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0년 된 ‘낡은 가방’ 138억에 팔렸다고?…알고보니 에르메스 ‘이 핸드백’
6,382 6
2025.07.12 16:36
6,382 6
zWODHX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원조 버킨백’이 경매에서 핸드백 역대 최고가인 100억원(약 160억원)에 낙찰됐다. 이 가방은 지난 1984년 배우 제인 버킨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원조’ 버킨백으로, 일본의 개인 수집가가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프랑스24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소더비 경매장에서 에르메스 버킨백이 수수료 포함 858만 유로(약 138억원)에 팔렸다.

이 가방은 1984년 영화배우 제인 버킨과 당시 에르메스 회장 장루이 뒤마가 파리-런던 항공편에서 만나 대화를 나눈 후 탄생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버킨은 젊은 엄마로서 필요한 물건들을 넣을만한 적당한 크기의 가방을 찾기 어렵다고 불만을 토로했고, 이를 들은 뒤마가 넉넉한 크기의 토트백을 만들어 버킨의 이름을 붙였다.

경매에서 팔린 원조 버킨백은 제인 버킨이 직접 사용하며 스티커로 꾸몄던 가방이다. 제인 버킨의 영문 이름 첫자를 딴 ‘JB’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일반 버킨백과 달리 금속 고리가 닫혀 있으며, 어깨 끈을 분리할 수 없고 손톱깎이가 내장돼 있다.

소더비는 “몇 주간의 기대감 속에서 경매 가격이 100만 유로에서 시작되자 경매장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9명의 경쟁자들이 전화로 치열한 입찰 경쟁을 벌인 끝에 일본의 한 개인 수집가가 최종 낙찰받았다고 한다.

이전 핸드백 경매 최고가는 2021년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팔린 다이아몬드가 박힌 악어가죽 에르메스 켈리28 가방으로 51만 3000달러(약 7억 770만원)였다. 이번 버킨백은 이 기록을 17배 넘게 뛰어넘었다.


https://naver.me/xzlVbm1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90 03.09 49,2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669 이슈 6년 전 어제 발매된_ "WANNABE" 21:44 12
3016668 이슈 유럽 탑스타 카트린 드뇌브와 대화 나누는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21:43 151
3016667 이슈 빌라 5층 옆집 화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4 21:43 370
3016666 이슈 정상화 됐다는 두쫀쿠 가격 근황 2 21:43 403
3016665 이슈 처음부터 끝까지 어리둥절하게 되는 일본 이주 이탈리아 남성 자살 사건 2 21:42 633
3016664 유머 아픈데 안 아픔.. 어?? 21:41 250
3016663 이슈 친구가 자꾸 저보고 성형미인이라고 해요 9 21:41 1,126
3016662 유머 왕사남 본 사람들은 단종한테 벌벌 떠는 세조 한번 보고 가라 9 21:40 686
3016661 이슈 루이비통 FW26 참석한 전지현 3 21:40 506
3016660 기사/뉴스 귀찮아도 한번 더 눈길을…실종문자 4개 중 1개는 '효과' 4 21:40 210
3016659 유머 군것질 많이하면 입속에서 벌어지는 일 21:39 324
3016658 이슈 루이비통쇼에서 베르나르 아르노(남친 아빠)와 대화하는 블핑 리사 8 21:38 1,001
3016657 이슈 미국인들은 이해한다는 무서운 밈 28 21:36 2,537
3016656 기사/뉴스 신고가 새로 쓴 마포 아파트…국평 30억 시대 열렸다 4 21:36 626
3016655 이슈 어제자 대한민국 8강 진출에 심하게 감동 받은 여돌 버블.. 4 21:36 1,041
3016654 유머 [WBC] 어제 경기 이정후 호수비 이후 비처럼 쏟아지던 이케맨 채팅 7 21:36 1,663
3016653 이슈 [WBC] 일본 무라카미 만루홈런 21:35 575
3016652 이슈 남자들 단톡방에서 제몸매를 평가했대요.. 25 21:32 3,947
3016651 이슈 원덬이가 제발 공중파에 박제좀 되라고!!xN번째 소취🙏🏻하는 포레스텔라 곡 1 21:32 143
3016650 이슈 🥈패럴림픽 파라크로스컨트리 여자스프린트좌식 김윤지 선수 은메달🥈 24 21:31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