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2일) 새벽 2시 50분에 홋카이도 후쿠시마초에서
"신문배달원이 곰에게 숲으로 끌려갔다" 라는 신고전화가 있었음.
따라서 소방대원들과 사냥꾼들이 달려가 숲을 뒤진 결과
새벽 4시 40분에 덤불 사이에 쓰러진 신문배달원을 발견했지만 곰에게 당한 상처로 그자리에서 사망한 상태였다고함...

경찰들과 사냥꾼들은 현재 덤불속에 숨어있는 곰을 찾고있는중이라고ㅇㅇ
https://mainichi.jp/articles/20250712/k00/00m/040/02000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