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표 '당원주권' 시험대 … '정청래 지지' 의원들, 당원 신상 압박·고소 논란
5,772 33
2025.07.11 20:54
5,772 33
https://img.theqoo.net/njZMjU

...

장경태 의원은 전날 밤 페이스북에 "SNS 유령 계정 등을 이용한 갈라치기·네거티브가 도를 넘었다"며 "오늘 오후 6시 후보 등록이 끝난 후부터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공직선거법'을 준용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즉 익명성에 숨어 특정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비방, 비난을 일삼는 행위가 금지된다는 말"이라며 "이제부터 '무관용'을 원칙으로 SNS 유령 계정의 자료를 모아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전당대회는 당원들의 축제가 돼야 한다"며 "어떠한 불순한 세력들이 틈타지 않도록 철저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그러면서 페이스북에 실명과 SNS용 닉네임으로 추정되는 사용자의 이름이 그대로 노출된 페이스북 계정을 다수 캡처해 공유했다.


이들 계정에는 졸업한 학교명과 거주 지역도 일부 기재돼 있었다. 장 의원은 또 "당원이다. 국민의힘 신지호 전 의원에게 네거티브 해달라고 주작(조작) 요청을 하셨다던데 사실인지 거짓인지 말씀 좀 해주시라"는 해명을 요구하는 글도 함께 올렸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진에 박제된 사람 중 한 명인데 민주당 권리당원이 맞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올라왔고, 이들은 "당원에 대한 공격은 자제하라"고 요구했다.


또 신 전 의원에 관한 해명을 요구했다는 네티즌은 "당원 맞고 예전에 장 의원 후원한 적도 있다"며 당적증명서와 후원 내역으로 보이는 자료를 공유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지지 성향이 강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역구 권리 당원 인증한다"는 글과 함께 "신 전 의원의 말에 해명을 요청했다는 이유로 당원들을 고소하겠다는 것이냐. 당원과 기싸움하는 것이냐"는 비판이 잇따랐다.


이어 "장 의원은 신 전 의원에게 따지고 해명 요구하고, (해명을) 안 하면 고발했어야 한다"며 "당원한테 고발 운운할 게 아니다"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울러 장 의원과 최 의원에 대해 "당에 징계를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당원의 투표 반영 비율이 대폭 확대되면서 의원과 의원을 견제하는 당원 간의 밀고 당기기는 심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전당대회에 대한 관심도와 열기가 높아지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자칫 국민들이 진흙탕으로 볼 수 있는 꼴사나운 상황은 면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한편, 뉴데일리는 장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했지만 닿지 않았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7/11/2025071100245.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4 00:05 20,5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906 기사/뉴스 [단독] 강남 아파트 매매 뒤 직원 '복지기금' 손댄 공기업 대표 20:27 75
3022905 이슈 갑자기 혼자 움직이는 차량 막았더니 20:27 58
3022904 이슈 초딩몸에 갇힌 중년아재 20:26 54
3022903 유머 ✨개인기하는 반려다람쥐🐿️ 꼬미✨(지나치게 귀여움 주의) 20:26 31
3022902 이슈 휠체어 타고 결혼식 하기 1 20:25 170
3022901 기사/뉴스 현관문 막은 택배물 20상자…많이 시킨 고객 잘못? 택배기사 실수?[영상] 6 20:25 280
3022900 유머 왕사남 과몰입 ㄹㅈㄷ 9 20:23 522
3022899 기사/뉴스 "희열감 때문에…" 함양 산불 범인은 '봉대산 불다람쥐' 7 20:22 277
3022898 이슈 팬 심박수 측정하는 팬미팅 1 20:20 597
3022897 유머 '케이팝 귀멸의 칼날' 삽입곡 골든 21 20:19 1,733
3022896 기사/뉴스 전소민 “악녀 연기 후 만난 ‘열여덟 청춘’ 치유하고 싶었다” 1 20:19 396
3022895 이슈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배우.jpg 13 20:18 1,557
3022894 기사/뉴스 그야말로 ‘박지훈 신드롬’…영화·광고·드라마·가수 ‘전방위적 존재감’ 13 20:17 387
3022893 이슈 시아버지를 보고 결혼을 결심한 여자 24 20:17 3,233
3022892 기사/뉴스 '내부자들', 3부작 영화로 돌아온다…올해 촬영 계획 20:16 126
3022891 기사/뉴스 “이런 토론회 무슨 의미가 있나”… 보완수사권 토론회서 與 강경파에 ‘일침’ 2 20:16 262
3022890 기사/뉴스 [단독] "주의 뜻으로" 구원파 교주 딸, 신도 부리며 호화 생활 3 20:16 641
3022889 기사/뉴스 [단독] 약국 냉장고 문 열고 비만치료제 슬쩍...경찰, 30대 여성 검거 2 20:16 440
3022888 이슈 딱 10년전인 2016년에 제3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다시 한번 전세계 씹어드셨던 월드스타 3 20:16 658
3022887 기사/뉴스 [속보] 대구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탄두 의심 물체에 상처. 생명에 지장 없어…인근 부대 사격 훈련 연관성 조사 3 20:15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