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집사' 부인까지 출금…'투자금 46억' 수상한 흐름
5,014 3
2025.07.11 19:04
5,014 3

https://tv.naver.com/v/80130214



'김건희 일가 집사 게이트' 수사에 본격 착수한 특검이 핵심인물 김예성 씨의 부인 정모 씨도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걸로 보이는 정씨는 김씨가 베트남으로 출국한 상황에서 수사의 중요한 돌파구인 셈입니다.

2023년 6월 대기업들은 사모펀드를 통해 김씨가 몸 담았던 회사 'IMS 모빌리티'에 184억원을 투자합니다.

당시 누적손실 346억원의 IMS에 투자한 곳은 한국증권금융, 카카오모빌리티, HS효성, 신한은행, 키움증권.


그런데 184억의 투자금 중 46억원을 IMS의 기존 주식을 갖고 있던 '이노베스트코리아'란 회사의 지분을 매입하는 데 사용합니다.


2021년 김씨는 IMS의 지분 4.64%를 갖고 있었는데 윤 전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김씨의 지분은 사라지고 이노베스트코리아의 지분이 4.64%가 됩니다.

그런데 이 회사의 유일한 이사는 김씨의 아내 정모 씨였습니다.

특검이 이 회사가 사실상 김씨의 차명 회사라고 의심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베트남으로 도피성 출국을 한 김씨처럼 정씨 역시 소재지가 불분명합니다.

특검 측은 "김씨의 베트남 연락처를 알지 못하며, 김씨의 부인은 휴대전화를 해지해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김씨는 지인을 통해 일부 언론에 "자진 귀국해 특검 조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11일) 특검은 귀국 의사를 김씨가 직접 밝히라고 했습니다.

또 "김씨가 빠른 시일 내 연락해 온다면 언제든지 정해진 법과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검은 자료를 보완한 뒤 압수수색 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변경태 영상편집 박선호 영상디자인 조승우]

연지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823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85 03:28 6,0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1,8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1,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1,2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178 이슈 이란뉴스트위터가 트럼프를 비웃음 21:04 56
3035177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캐치캐치 21:04 71
3035176 이슈 53,000원에 주문한 태국 게살 볶음밥 1 21:01 633
3035175 이슈 차원이 다른 젠더리빌.. 4 21:01 754
3035174 기사/뉴스 [심층 분석] ‘신천 캐리어 사건' 딸은 왜 무기력했나…침묵의 방관인가, 처절한 생존인가? 1 21:00 194
3035173 기사/뉴스 [영상] "트럼프보다 차라리 시진핑"…'글로벌 지지율' 중국이 미국 앞서 22 20:57 303
3035172 이슈 82MAJOR(82메이저) 5TH MINI ALBUM [FEELM] ♥ SCHEDULER 20:54 86
3035171 기사/뉴스 ‘이란 날려버린다’는 트럼프에…중·러 “즉각 휴전” 촉구 1 20:54 391
3035170 정치 [단독]與, '충북지사 경선 패배' 노영민 재심 신청 10 20:54 365
3035169 기사/뉴스 [단독] 고 김창민 감독 '응급실 사진' 입수…"가해자 반성 없이 노래 발매" 53 20:48 3,987
3035168 이슈 한 미군 장군이 1945년에 쓴 일기 7 20:48 1,516
3035167 이슈 [보검매직컬] 다인이가 준 팔찌 잃어버려서 쓰레기통 뒤지는 이상이 21 20:46 1,710
3035166 유머 팝업스토어에서 물건사고 자기 포카 받은 태연 1 20:45 892
3035165 이슈 [MiiWAN 미완소년] 未 그리고 美 너머의 完을 향해 20:45 104
3035164 팁/유용/추천 원덬이 살면서 비슷한 계기로 노래를 듣게 될 일이 또 없을 듯한 아이돌그룹 10 20:45 1,516
3035163 유머 진짜 금잔디 된 것 같아 북쪽에 집착광공 중동에 석유부자 10 20:45 1,668
3035162 유머 외국 힐링계정이 올린 꽃사진에 달린 충격적인 인용 34 20:44 3,607
3035161 이슈 Google Gemini | 김연아의 발레 도전 l '죽음의 무도' Full 5 20:44 642
3035160 유머 멤버 알엠의 아련 터지는 편지에 방탄소년단 지민 답장.. 25 20:44 1,626
3035159 이슈 라라의 스타일기 마스코트 키링.jpg 2 20:44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