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영치금 계좌번호 공유한 김계리 "돈 한 푼 없이 들어가 아무것도 못 사, 급히 입금"
6,707 33
2025.07.11 18:46
6,707 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58487

 

김계리 변호사 페이스북
김계리 변호사 페이스북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가 지난 10일 새벽 재구속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택에 대한 11일 오전 채해병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당일 페이스북을 통해 강하게 비판한 데 이어, 같은날 오후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생활과 관련한 영치금·영치품 문제를 언급했다.

자신이 직접 돈을 부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은행 계좌번호를 공유, 지지자들의 입금을 독려하는 뉘앙스도 보였다.

김계리 변호사는 이날 오후 5시 51분쯤 페이스북에 "의뢰인이 2번이나 구속되는 것은 변호사에게도 심정적으로 타격이 크다"며 "정치의 영역이 침범해서는 안되는 것이 법치이다. 그런 모든 영역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 비단 대통령 사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응. 다음은 당신의 차례. 필부필부들이 이런 일을 겪는다면 변호사들이 무얼 할 수 있을까"라고 적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겪은 9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 및 10일 새벽 구속영장 발부 과정을 가리키며 "대통령께서 현금을 들고다니실리 만무하기에 창졸지간에 돈 한 푼 없이 들어가셔서 아무것도 못사고 계셨다"며 "어제까지는 정식 수용번호가 부여되지 않아 영치금이 입금이 안된다고 전해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제(10일) 늦게서야 수용번호가 나왔고 오늘 오전에는 압수수색에 다들 정신이 없었다"면서 "(오늘(11일) 오후)4시 전에 입금돼야지 주말 전에 영치품을 살 수 있대서 급히 입금을 했다"고 입금 인증 이미지를 첨부했다.

11일 오후 3시 23분 3초라는 입금 일시, 윤석열 전 대통령 명의 계좌, 입금자(김계리 변호사)는 표기됐고, 입금액은 가려졌다.

김계리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고 개발비리로 수천억원을 착복했거나 '대북송금'과 같은 일을 벌인 것도 아니라는 표현을 비속어를 섞어 표현, "탈탈 다 털어도 개인이 착복한 건 하나 없이 격노한 게 죄가 돼 (채해병)특검. 계엄을 내란이란 (내란)특검"이라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타깃으로 출범한 2개 특검을 비판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직후인 지난 6월 10일 출범한 특검은 모두 3개 이다. 채해병 특검(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과 내란 특검(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특검이다.

나머지 하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타깃인 김건희 특검(김건희와 명태균·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14 00:05 15,4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62 유머 박채이 투수 이슈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 22:25 0
3059361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 업데이트 (부케가르니💐) 22:24 35
3059360 유머 이거 정확히 내 정신병의 원임임 22:24 166
3059359 이슈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왜 인기많은거지 4 22:24 343
3059358 이슈 손민수 가능할 것 같은 국내 모델 일상 코디 1 22:23 279
3059357 기사/뉴스 '유퀴즈' 신혜선 "발음 안 좋아…흐물흐물하게 말하는 편" 22:23 168
3059356 이슈 3분기 큰거 오는 레드벨벳 3 22:23 200
3059355 기사/뉴스 1400만원짜리 물류로봇 22:23 108
3059354 이슈 이거 외국 영화에서 악령 빙의된 사람들이 하는짓이잔아요…. 1 22:22 165
3059353 이슈 올림픽공원에 물이흐른다고? 2 22:22 283
3059352 이슈 안성재 셰프가 모수 사과문 올리고 처음한 일 13 22:21 1,394
3059351 이슈 김치찌개 라면에 파김치먹는 진정한 한국인 9 22:19 758
3059350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지금 시대정신은 어디에 있는가 22:18 99
3059349 유머 쿠팡사태 1짤 요약 15 22:17 1,661
3059348 이슈 [🎞️] KEYVITUP(키빗업) 'POLAROID' Music Story 22:17 33
3059347 이슈 귀가 예민해서 너무 힘듦 12 22:16 1,013
3059346 기사/뉴스 [단독] 빈 차로 왔다 갔다… 한강버스 셔틀, 운행당 평균 이용객 1명도 안 됐다 13 22:16 575
3059345 이슈 새우튀김이 이렇게 쌓여있으면 난 참을 수 없게돼 6 22:16 976
3059344 이슈 오늘 맘껏 먹어도 되는 합리적인 이유 12 22:15 1,699
3059343 기사/뉴스 태양, 9년 만 앨범에 ‘절친’ 지드래곤 나섰다…직접 SNS에 공유 2 22:14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