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ETF 살게요"… 은행 고객이 변했다
7,096 7
2025.07.11 17:35
7,096 7

시중銀 ETF판매 역대 최대
李정부 주가부양 기대감에
안정성향 은행 고객도 매수세
6월에만 5대 은행서 1조7천억
퇴직연금 상품 다양화도 한몫

 


'코스피 5000'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달 은행 상장지수펀드(ETF) 판매액이 월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은행에서 판매된 ETF는 금액으로 1조6618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월 7894억원의 2배가 넘는 수치이며, 작년 같은 기간(2024년 6월)과 비교해도 1.6배에 달할 정도로 많은 것이다. 2023년 한 해 은행에서 팔린 ETF가 액수로 6조5915억원이었는데 4분의 1에 달하는 1조7000억원어치가 한 달 만에 판매된 것이다.

 

2024년 은행 ETF 판매가 확 늘어 한 해 동안 9조2938억원어치가 팔렸는데, 올해는 절반이 지난 6월까지 벌써 5조2186억원어치가 팔려 연간으론 10조원 돌파가 사실상 확실시된다. 기초자산이 대부분 주식이다 보니 ETF는 주식시장이 활황일 때 많이 팔리는 경향이 있다. 반면 변동성이 심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일 때는 주춤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과 국내 정국 불안이 이어졌던 작년 11월~올해 1월 은행 ETF 판매는 주춤했다. 작년 11월 5대 시중은행에서 판매된 ETF는 6075억원이었고, 12월에는 5750억원으로 줄었으며, 올해 1월에는 5424억원까지 떨어진 바 있다.

 

특히 ETF가 은행에서 판매가 늘어난 데는 퇴직연금 포트폴리오에서 ETF 비중을 늘린 것도 영향을 미쳤다. 작년 10월 말부터 퇴직연금 실물이전이 가능해졌다. 은행은 증권사로의 실물이전을 최대한 막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경쟁적으로 내놨다. 이 영향으로 선택할 수 있는 ETF 숫자가 확 늘어난 상태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11일 기준 KB국민은행은 160개, 신한은행은 204개, 하나은행은 159개, 우리은행은 175개, 농협은행은 131개 ETF를 퇴직연금에서 선택할 수 있는 상태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전에는 은행별로 차이는 있었지만 100개 전후 수준에 머무는 곳이 대부분이었는데, 이것이 확 늘어난 것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355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32 02.13 12,1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38 유머 유지태 가오잡는 것 같아도 애교에 약한타입같은데 유지태한테 가서 내 마음속에 저장>< 이거 했으면 결말 달라졌을 거 같은데 하 16:00 1
2992137 이슈 과도한 올림픽 중계권료와 보도권과 관련된 JTBC의 반박문 9 15:57 566
2992136 기사/뉴스 트와이스 미사모, 일냈다…日 정규 1집 ‘PLAY’로 오리콘X빌보드 재팬 1위 4 15:56 138
2992135 이슈 경남 산청 산불에 공무원 3명만 책임 공직사회 반발 15:56 186
2992134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가 한창 이미지 최악으로 나빴을 때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대해 썼던 글 15:55 351
2992133 기사/뉴스 "연쇄살인범에 사형"...'판사 이한영' 작가 뽑은 대리만족 1위 15:52 228
2992132 유머 영국인은 이해 못한다는 젓가락 문화 21 15:49 2,437
2992131 이슈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올려준 세이마이네임 멤버들 어릴때 사진 15:47 168
2992130 이슈 세조가 조선 사회 공공성 파괴한 대가가 1백여년을 감...jpg 7 15:47 1,018
2992129 유머 퍼컬이 확신의 쿨톤상인 두 사람.jpg 4 15:46 1,180
2992128 이슈 <휴민트> 본 사람들 앓고 있는 박건x채선화 11 15:43 1,707
2992127 유머 볼링공을 이자~~~뿌쓰요 1 15:40 351
2992126 이슈 아이브 가을 인스타 업뎃 🎀 3 15:40 216
2992125 이슈 GOE 3.74점의 차준환 쿼드러플 살코 점프 체감하기 23 15:38 1,285
2992124 기사/뉴스 120만 유튜버, 강남 만취 운전...사고낸 뒤 경찰에 적발 24 15:35 5,758
2992123 기사/뉴스 [KBO] 회장님 300억 지원이 만든 '올림픽' 대경사... 롯데 4인방이 '도박'으로 걷어찼다 111 15:32 6,495
2992122 이슈 학부모들이 학교 찾아가서 깽판 놓은 이유 8 15:31 2,035
2992121 유머 시민 따라와서 시청당직실에서 포획 5 15:31 1,537
2992120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스테이씨 “Teddy Bear” 1 15:30 82
2992119 이슈 한글창제 덕을 본 뜻밖의 분야.jpg 14 15:28 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