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50884?sid=001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등 의혹을 수사하는 채해병 특별검사팀(특검 이명현)이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용한 개인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윤 전 대통령의 사저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압수수색하며 윤 전 대통령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압수수색 집행은 오후 12시16분쯤 종료됐으며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에 압수 목록을 교부 중이다.
윤 전 대통령은 채해병 수사 외압 의혹 국면인 2023년 8월 개인 휴대전화로 해외 출장 중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관계자와 연락을 주고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