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몸 다 부서져" 朴 감방생활‥'같은 구치소' 3617번은?
6,131 9
2025.07.11 12:22
6,131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5674

 

https://tv.naver.com/v/80101313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

'수용번호 3617번'을 배정받은 그는 2평 정도의 작은 독방에 갇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상 전직 대통령이 수감되면 3평이 넘는 독방을 썼지만, 서울구치소가 현재 과밀 상태라 이보다 작은 방이 배정됐습니다.

알려진 대로 방 안에는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만 천장에 한 대 달려있습니다.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50분 동안 작동되면, 10분 간 자동으로 꺼지게 돼 있습니다.

여기에 종이 부채와 하루 1개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진 얼음 생수병으로 폭염을 견뎌내야 합니다.

같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도 한여름 더위에 밤잠을 이루기 어려웠다는 소회를 밝힌 바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구치소는 여름과 겨울을 지내기가 특히 어렵다, 바깥보다 냉난방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며 "난 더위를 많이 타지는 않지만 반대로 추위를 심하게 타는 체질이라 겨울을 나는 게 상당히 고통스러웠다"고 회고했습니다.

또 "구치소에서 가장 힘든 건 건강문제였다"며 "누가 몸을 잡아당기면 다 부서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구치소에 와서 들으니 튼튼한 장정이 와도 1년이 지나면 몸이 망가져서 나간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역시 심각한 고충을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비교적 신식 시설인 동부구치소에 수감됐는데도, 더위 때문에 당뇨와 수면무호흡증 등 지병이 심해지고 있다고 호소했고, 결국 서울대병원에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서울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역시 "무더위 때문에 두세번 잠이 깬다"며 "그럴 때면 물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고 다시 잠을 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0 00:05 17,0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748 이슈 CHUNG HA 청하ㅣ한 가득 채운 스페인 출장 브이로그 1편 🇪🇸 이라고 쓰고 바르셀로나 여행✈️이라고 읽는다🤭 18:00 7
3022747 기사/뉴스 [단독] 경찰,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민간 총기 출고 금지 1 18:00 69
3022746 이슈 올해 미국 주요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받은 배우들 17:59 103
3022745 기사/뉴스 [단독] 중동쇼크 플라스틱도 덮쳤다…폴리에틸렌 가격 13% 인상 2 17:58 129
3022744 이슈 역시 잘생겼다는 말 나오는 김재중 제작 보이그룹 키빗업 멤버들 프로필 6 17:55 676
3022743 기사/뉴스 호주 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보내지 않을 것" 3 17:54 503
3022742 이슈 어제자 일본 아베 농구경기에서 생라이브해서 화제 된 남돌 17:54 370
3022741 정치 전한길·고성국 왔는데…장동혁 집회 뒤덮은 "여섯 채" 구호 [노컷브이] 5 17:54 249
3022740 기사/뉴스 [속보] '딸의 친구도'…미성년 등 여러 여성 신도들 성범죄 저지른 목사, 불구속 송치 6 17:51 441
3022739 정보 오스카 시상식 2026 남자 배우 착장 20 17:50 1,530
3022738 이슈 이란의 가장 강력한 카드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유가상승 연쇄작용이라는 것을 15년 전부터 예견했던 사람... 6 17:50 1,168
3022737 이슈 이스라엘이 한 일을 증언하는 군인 4 17:50 660
3022736 기사/뉴스 내일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비상조처'…중국 산불 영향 7 17:48 608
3022735 이슈 라이즈 앤톤: (휀걸들에게) 왜 다들 제가 더 예쁘다고 하는 거예요~? 12 17:47 1,229
3022734 이슈 서강준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8 17:42 1,162
3022733 기사/뉴스 [단독] 李 "사기 아니냐" 질타한 다원시스, 경기남부청 집중수사 11 17:41 1,330
3022732 유머 예전에 방글라데시에 건축봉사 갔었는데 거기도 걍... 경찰이 대나무 매?같은걸 가지고 다니면서 뭐 잘못한 남자들 존나 팸.... 14 17:41 1,873
3022731 이슈 핑계고 100회 특집 조회수 근황 60 17:40 4,352
3022730 기사/뉴스 [단독]커피값 상승 배경에도 불공정행위?…공정위, 동서식품 조사 착수 14 17:39 906
3022729 기사/뉴스 [단독] '꼼수 사용' 판친 해경 체력증진비 3 17:38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