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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진숙 '표절률 74%'..."김건희도 48%였는데, 상상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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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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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또 논란인데 제자 논문과 유사한 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한 사실 그리고 딸 유학문제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지적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 김진욱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인사청문회 때 소상하게 해명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사실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서 나온 내용들을 보면 제가 볼 때 좀 문제가 있는 부분은 있어 보입니다. 국민눈높이에 안 맞는 부분이 있어 보이고. 특히 제자의 논문들을 공동저자의 형태가 아니라 본인 앞으로 그 논문들을 가로채왔다는 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이것이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따져서 만약에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다른 부처의 주무장관도 아니고 교육부의 주무장관이기 때문에 조금 더 이 부분은 개인적인 도덕성 측면에서 바라볼 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직무의 범위 안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겠다는 부분까지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논문에 대한 표절이라든지 아니면 중복 게재 또는 제자들의 논문을 가져 오는 부분 이런 부분들과 관련해서 사실 우리 사회에서 논문 표절 관련된 부분이 조금 강화돼서 얘기가 나온 것은 2009년 이후부터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있었던 논문들에 대해서는 적용하는 부분을 다소 달리할 부분은 또 있어 보이기도 하는데 지금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제자들의 논문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충분하게 소명이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제자들 같은 경우에는 좀전에 갑질이라는 측면에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마는 이것이 오히려 수직적 관계에 있고 특수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관계하고는 다르다고 하는 국민의힘의 주진우 의원의 주장도 일견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잘 봐야 될 것 같다. 하여튼 충분하게 소명이 잘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장성호
하여튼 표절률이 챗GPT로 했지만 74%라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통상 보면 15%에서 20% 사이 통상 그 정도로 해서 논문을 쓰는데. 김건희 여사도 마찬가지로 석사 논문 표절이 48%, 박사가 28%였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비판을 받았는데 이 부분에서는 해명하기가 어려운 그런 지경에 있을 것 같고.


제작 : 윤현경

#Y녹취록
 

 

 

출처: https://www.ytn.co.kr/_ln/0134_202507111106354281_001

 

 

 

 

 

바꾸는 것이 좋다. 그렇게 사람이 없냐고... 대체 누가 이런 사람을 추천한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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