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는 "젠이 어린이집 가기 전 놀이학교에 들어갔다. 그런데 10일 만에 잘렸다. (놀이학교 측에서) '어머니, 젠이 좀 어려울 것 같아요'라고 하더라. 고집이 너무 세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한 모양"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일 무서운 전화가 뭔지 아냐. 어린이집에서 오는 전화다. 항상 처음부터 '죄송합니다'부터 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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