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이어트 시작만 하면 방귀 '뿡뿡' 난감… 이유 뭘까?
5,172 8
2025.07.11 09:48
5,172 8

‘유당’ 들어 있는 단백질 셰이크, 방귀 유발해

다이어트를 할 때 챙겨 먹는 단백질 셰이크 때문일 수 있다. 단백질 셰이크의 주요 원료인 ‘유청 단백질’에는 유당이 포함돼 있다. 유청 단백질이란 우유에서 치즈를 만들 때 생기는 액체인 유청에서 추출한 단백질이다. 유당(우유에 들어있는 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한 사람은 유당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다. 이때 유당이 대장까지 내려가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되며 가스를 만들어낸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현 영양사는 “단백질 셰이크에 들어 있는 소르비톨, 수크랄로스 등 인공감미료도 복부 팽만, 방귀,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포드맵 식품’인 복합 탄수화물, 가스 다량 생성

다이어트 중에 즐겨 먹는 복합 탄수화물 식품도 방귀를 유발한다. 복합 탄수화물이란 탄소, 수소, 산소로 이루어진 당 분자가 최소 3개 이상 결합한 탄수화물이다. 소화, 흡수 속도가 느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하는 효과가 있다. 대표적으로 현미, 고구마, 감자, 귀리, 보리 등이 있다. 하지만 복합 탄수화물은 ‘포드맵 식품’의 일종이다. 포드맵 식품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 발효되는 당(糖) 성분인 ‘포드맵’이 많이 든 식품이다.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대장에 남는데, 장내 미생물에 의한 발효 과정에서 가스를 만들어 복부 팽만을 촉진하고 방귀를 유발한다. 호주 모내쉬대 연구팀에 따르면 건강한 실험 참가자들이 포드맵 식품을 먹었을 때, 호흡 속 수소와 메탄 농도가 평균 약 3배 증가함을 확인했다. 


‘황’ 들어간 채소, 방귀 냄새 독하게 만들어 

다이어트 중 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 양파, 아스파라거스 등을 즐겨 먹는 사람이 많다.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채소들은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 채 소장에서 대장까지 이동한다. ‘황’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황이란 식물을 구성하는 무기 원소다. 황은 장내 세균의 발효와 가스 생성 활동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또한 황은 방귀 냄새를 더 독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https://naver.me/5b0GMhi6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듀이트리x더쿠]💚 픽앤퀵 카밍풀 뽑아쓰는 마스크 1️⃣일1️⃣팩 체험단! (30인) 210 03:29 3,9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8,0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776 이슈 원호 베리즈 오픈.twt 14:26 1
3034775 기사/뉴스 "육아 출퇴근 허용해줘"...여호와의 증인 대체복무요원 소송 각하 14:26 15
3034774 기사/뉴스 李대통령 "양도세 중과유예 완화 검토···5월9일 신청까지" 14:26 6
3034773 이슈 직접 트럭총공 멘트 정해준 아이돌 ㄷㄷㄷㄷㄷ 14:25 224
3034772 팁/유용/추천 과즙세연 "연수익 30억은 옛말, 작년엔 10억 벌어... 세금 많이 냈다" 2 14:25 238
3034771 이슈 [KBO] 4월 7일 선발투수 예고 2 14:25 131
3034770 기사/뉴스 [속보] 종합특검 "尹 대통령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개입 시도 확인" 6 14:24 211
3034769 정치 정부, 원유 공급망 확보 총력… 홍해 항로 원유선 통항 승인 14:24 33
3034768 이슈 응급헬기타고 34주 조산한 임산부.jpg 1 14:24 426
3034767 정치 [단독] 전세버스도 추경 지원…국토위, 소위서 459억원 의결 14:23 36
3034766 이슈 tvN 예능 <방과 후 태리쌤> 시청률 추이 1 14:23 403
3034765 기사/뉴스 [공식] 이승기 "7개월째 정산금 못 받아 전속계약 해지 통보"…무정산 '후크 사태' 데자뷔 2 14:23 395
3034764 유머 병원에서 이러면 심히 당황스러움 14:23 234
3034763 이슈 임신부에게 차례를 양보하자 벌어진 일 10 14:22 866
3034762 유머 장르물 쓸때 머리에 힘줘야함 4 14:22 253
3034761 이슈 건강검진 하려고 고양이에게 안정제를 먹여보았다 14:22 213
3034760 기사/뉴스 “헤어지자” 말에 여자친구 집 찾아간 10대 고등학생 12 14:21 535
3034759 정치 정부 수립 78년간 포상 취소 833건…'가짜 공적' 들통 절반 2 14:20 141
3034758 기사/뉴스 [단독] '강북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재판 앞두고 반성문 제출 1 14:19 173
3034757 기사/뉴스 슈주 려욱, '추락 사고' 부상자 3명과 병원 동행…끝까지 지켰다 [MD이슈] 10 14:19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