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블랙핑크, '뛰어' 드디어 공개…YG "블핑 영향력, 강력한 비주얼로 풀어낸곡"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블랙핑크가 돌아온다.
블랙핑크의 2년 10개월 만 신곡 '뛰어(JUMP)'가 드디어 11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팀과 솔로를 가리지 않고 나날이 파급력을 확대하며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귀환인 만큼 글로벌 음악시장에 또 한 번 큰 반향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새 디지털 싱글 '뛰어(JUMP)'는 하드스타일 장르의 곡이다. 서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기타 리프 위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쌓여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에너지가 폭발하는 강렬한 후렴 구간 비트는 듣는 순간 단번에 빠져들 만큼 짙은 중독성을 선사한다.
이 곡은 그간 블랙핑크의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켜온 TEDDY와 24는 물론 해외 유수의 작사·작곡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됐다. 이들의 눈부신 시너지 아래 펼쳐진 과감한 장르적 도전은 블랙핑크 음악의 스펙트럼을 한층 확대,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긴다.
뮤직비디오 역시 블랙핑크가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특별한 매력이 예고됐다. 데이브 마이어스(Dave Meyers) 감독 특유의 과감하고 아이코닉한 연출, 많은 댄서들과 만들어낸 이채로운 장면들, 유쾌한 스토리라인 등이 한데 어우러져 강하게 뇌리에 꽂힐 전망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2년 10개월 만에 한 자리에 모인 네 멤버들의 완벽한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뮤직비디오는 블랙핑크라는 팀의 서사와 이들이 지닌 영향력을 강렬한 비주얼로 풀어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https://naver.me/GDLe4b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