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ahaguma/status/1942954928206680430
뉴스를 쓸때 일부러 "남성을 지우는" 기사들이 많은 것에 대한 내용.예시로는
ㅡ 사건의 가해자가 남성의 경우,
표제에 성별이 기재되지 않고, 00세 종업원/지인/동급생이라고 하는 표기가 됨. 또는 가해자에 관한 기술 그 자체가 없고, 피해자의 속성만 강조된 기재가 된다.
예) 미스00, 감독으로부터 「성기」를 의미하는 말로 성희롱 , 여자 축구 전 선수 2명이 배상 제소(산케이 신문 ) ※감독은 남성
예) 여대생의 비극, 의사에게 습격당하다…
예) 동료 여성의 소지품에 체액, 「부동의 외설 죄는 성립」…민방원 사원에게 유죄판결(요미우리 신문 ) ※가해자는 남성
ㅡ 여성이 가해자인 경우, 제목에 소녀・여자와 같은 성별이 기재된다.
ㅡ 가해자가 복수범인 경우, 예를 들면 소녀 1명, 소년 4명에 의한 범행에서도, 제목은 「소녀들을 체포」라고 쓰는 등, 여성이 1명이라도 포함되면 「소녀들」 「여자들」이라고 하는 표기로 정리됨
ㅡ 남성이 가해자, 여성이 피해자인 경우, 피해자 여성의 얼굴 사진이 썸네일에 사용된다.
ㅡ 여성이 가해자, 여성이 피해자인 경우, 가해자 여성의 얼굴 사진이 썸네일에 사용된다.
ㅡ 사건의 가해자가 여성의 경우, 졸업 앨범의 사진이나 송검시의 사진 등이 썸네일이 되는 경우가 많은 한편, 남성의 경우는 건물의 사진이 되는 것이 많다.
이것은 남성중심 사회가 전제라서 일어나는 일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