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집사 "귀국해 특검 조사받을 의향 있다"
3,582 5
2025.07.10 19:09
3,582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6045

 

【 앵커멘트 】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팀의 보폭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이일준 회장과 조성옥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한 데 이어, 코바나컨텐츠 전시회에 기업들이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여러 대기업이 줄줄이 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MBN은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 모 씨 측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김 씨는 스스로 귀국해 특검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첫 소식 노하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지인인 김 모 씨는 지난 2010년 MBA 과정에서 김 여사와 처음 알게 됐습니다.

이어 2012년 김 여사의 전시회로 인연을 맺게 됐고,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와도 관계를 맺으면서 '김건희 일가 집사'처럼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민중기 특검팀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김 씨는 이미 해외로 떠난 상태였습니다.

▶ 인터뷰 : 문홍주 / 특별검사보 (어제)
- "속칭 집사로 불리던 이 사건 주 피의자인 김 모 씨가 올해 4월 해외로 출국하여 지금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는 사실, 또 사무실과 가족들이 주소지를 이전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MBN 취재진은 김 씨 측근을 통해 김 씨의 의중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김 씨가 측근들에게 "귀국해서 특검 조사를 받을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본인 때문에 다니던 회사에 피해를 끼쳐 미안하다"는 이유도 밝혔다고 측근은 설명했습니다.

과거 김 여사와 코바나컨텐츠 관련 검찰 조사 때도 수사에 협조했다며 특검 수사에도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김 씨가 세운 회사가 도이치모터스로부터 차량을 지원받고, 대기업들로부터 모두 180억 원을 투자받은 과정에 김 여사가 관련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 씨측은 업체가 차량을 현금으로 구매했고, 180억 원 투자는 김 씨가 퇴사한 뒤 이뤄진 것이라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9 00:05 5,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4 기사/뉴스 "삼전·하닉이 벌고, 네이버로 까먹었다"…국민연금 주식가치 석달새 70조 늘어 08:23 110
2959663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2 08:20 425
2959662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318
2959661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11 08:19 1,103
2959660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9 08:17 1,021
2959659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3 08:17 883
2959658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16 08:12 1,879
2959657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100
2959656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3 08:10 1,008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5 08:05 3,120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409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5 07:58 2,508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4 07:57 3,517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434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2 07:50 1,990
2959649 이슈 이집트박물관 11 07:48 1,782
2959648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2 07:48 3,102
2959647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7 07:43 3,272
2959646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7 07:42 4,053
2959645 이슈 취향별로 갈린다는 신작 프리큐어 캐릭터 디자인...jpg 12 07:41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