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국힘 "李대통령 지지한 49.42%만 국민인가...민심 귀 기울여야"
26,948 503
2025.07.10 16:55
26,948 5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5/0000026303

 

국민의힘은 1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어제는 '내란 특별법' 운운하며 입법권을 무기 삼은 정치 보복을 예고하더니, 오늘은 김어준의 마음 한 번 잡아보겠다며 위헌정당 해산까지 들먹이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의 '명심'이냐, 김어준의 '어심'이냐, 찐명이네 수박이네 하는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는 가운데 책임질 수 없는 막말이 쏟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은 통합과 협치를 말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야당 탄압을 넘어 말살까지 준비하는 모습"이라며 "말로는 야당을 '국정 운영의 동반자'라고 하면서, 뒤로는 '국정 운영의 방해 세력'으로 치부해 정적을 제거할 궁리에만 몰두할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게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잔인한 권력’의 실체인가"라며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 49.42%만 국민이고, 국민의힘을 지지한 41.15%의 국민은 국민이 아닌가. 민주당은 국민 통합을 바라는 대다수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각오로, 더욱 낮은 자세로 민심을 헤아리겠다"며 "입법권을 무기 삼은 정치보복과 야당 말살 시도에는, 국민과 함께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은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라디오에 출연해 “‘내란특별법’에선 정당 해산 언급은 하지 않았는데, 만약 국민의힘이 위헌정당인 게 분명히 드러난다면 기존 절차대로, 사례도 있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정부·여당 당대표가 된다면 최종 목적인 협치 지향을 포기할 생각은 없다”며 “그들이 개과천선하고 완전히 변해서 국민의 행복을 위해 힘을 보태는 야당의 역할을 한다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기다려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의 태도가 바뀌지 않거나 특별재판부에 의해 실질적 재판 결과가 나오면 행정부의 정무적 판단이 불가피하다는 게 박 의원의 주장입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5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74 03.25 22,9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5,0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4,9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5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2편 04:44 20
3028515 유머 어느 정도의 뱃살이 필요한 이유.jpg 3 04:39 364
3028514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50...jpg 3 03:49 431
3028513 기사/뉴스 피크타임에 주문 '뚝'... 사장님만 몰랐던 '준비 중' (MBC) 30 03:22 3,020
3028512 유머 곰냥이 jpg. 5 03:20 1,013
3028511 이슈 최근 주민센터 근황 17 03:11 2,870
3028510 이슈 지금까지 내가 회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림으로 표현해줘 1 03:05 819
3028509 유머 솔직하게 코 성형 얘기하는 서인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7 02:54 3,135
3028508 이슈 손종원 셰프님의 이타닉가든 옆에 있는 식당 후기 22 02:49 3,934
3028507 이슈 어떤 트위터리안의 불미스러운 친구모아아일랜드 커스터마이징 6 02:47 927
3028506 팁/유용/추천 근데 난 솔직히 주4일제가 좀 힘들면 그냥 15 02:37 2,533
3028505 이슈 심상치 않은 영화 주인공된 것 같은 앤 해서웨이.......jpg 25 02:31 3,343
3028504 이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감독 신작 주연 발표.jpg 14 02:28 1,865
3028503 이슈 쿠키런 클래식 13주년 기념 쿠키 5 02:28 1,323
3028502 이슈 라이언 고슬링 딸냄이 헤일메리 주인공 이름 이니셜이, 아빠랑 똑같다구 6 02:23 1,559
3028501 이슈 이렇게 뚜껑 닫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동우산도 저렇게 접게됩니다 10 02:21 2,465
3028500 유머 귀여운걸로 쓸모를 다한 고양이발우산꼭지캡 3 02:21 1,239
3028499 이슈 락은 자고로 소녀들이 해야 그리고 노란옷의 아기 댄서분 공연 내내 어디 가지도 않고 맡은바 임무를 다하시다 ㅜ 3 02:15 1,176
3028498 이슈 오늘, 베이컨이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 6 02:13 1,506
3028497 팁/유용/추천 📋 더쿠 난리난 더쿠 스퀘어 큐레이터........jpg [2026. 03. 26] 📋 23 02:10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