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7,266 46
2025.07.10 16:30
7,266 4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58295

 

전국의 법학 교수 34명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수사를 "검찰권 남용의 상징"이라며 조 전 대표를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다.

10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법학 원로 및 교수들은 조 전 대표의 사면과 복권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이날 대통령 비서실에 전달했다.

이날 탄원서 제출에는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 김창록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찬운 한양대 법전원 교수 등 법학계 원로 및 중진 인사들이 함께했다.

법학 교수들은 조 전 대표를 둘러싼 검찰 수사를 "초미세 먼지 털이식,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라며 "조 전 대표 자신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까지 검찰권 남용의 희생양이 되는 참극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교수들은 내란 세력 청산과 국민통합을 위해서라도 조 전 대표의 사면·복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전 대표가 대법원 형 확정 후 수감 직전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에 저항하고 국회 탄핵소추를 이끄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에 따른 특별검사 추천에서도 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조 전 대표로 하여금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내란을 청산하는 데 일조하도록 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정권의 숙원인 검찰개혁과 함께 조 전 대표의 사면·복권을 단행하는 것은 불법·부당한 권력 남용을 바로잡는 조치가 될 것"이라며 "국민통합의 상징적 조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지난해 12월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돼 수감 중으로, 만기 출소 예정일은 오는 2026년 12월 15일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조국혁신당 등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와 오찬 자리에서 조국 전 대표를 비롯한 정치인들의 사면 건의를 받은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당시에 즉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11 02.14 6,4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08,5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9,7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0,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634 이슈 김여정이 1월에 자기 자식들과 함께 등장했다 6 06:07 375
2992633 정보 일본 할머니가 노트에 정성스레 그려서 알려주는 주식 그래프 보는법 60 05:44 1,304
2992632 이슈 그때 그 시절 음방 교통안전송 (인피니트) 1 05:25 127
2992631 이슈 한 달에 1억 버는데 그거 밖에 못 버냐는 연예인 34 05:23 2,713
2992630 유머 돌을 쪼개자 나타난 하트 자수정 16 05:15 1,263
2992629 이슈 세조는 말년에 단종에게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 노력했대... 45 04:56 2,699
2992628 이슈 한 마리 64000원인데 또 먹으러 다시 갈 예정이라는 방콕 미슐랭 민물새우 1 04:47 1,487
299262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2편 04:44 147
2992626 이슈 강아지 치매 증상 1 04:32 1,252
2992625 정보 숏폼 중독이 무서운 이유 6 04:29 1,272
2992624 이슈 돌진하는 깜장꽁 세개 2 04:20 428
2992623 기사/뉴스 [지진정보] 02-15 04:13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4km 지역 규모3.0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Ⅲ(경기),Ⅱ(강원) 12 04:18 1,023
2992622 이슈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열어야 하는 부다페스트 호텔문 3 04:14 1,929
2992621 이슈 팔 괘고 자는거 봐… 10 04:09 2,234
2992620 이슈 단어 하나에 꽂히는 병 한국인들 고쳐야함 에겐 테토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 등등 ㅅㅂ… 자꾸 한글자 안에 사람 한명을 함부로 정의하지마셈 날마다 달라지는 게 사람이고 어케 매일 늘 안정적이고 불안하고 회피하고 에겐하고 테토할 수 있니 20 04:04 1,440
2992619 이슈 자타공인 공주님이었던 폴 매카트니 6 03:57 1,329
2992618 이슈 드물게 앨범 모든 곡이 Hype 받고 있는 남자 아이돌 8 03:54 1,300
2992617 이슈 누나껌딱지 밥풀어린이 2 03:53 992
2992616 이슈 그리스인 스타일 옷입기(자고 일어남) 4 03:46 1,220
2992615 이슈 이딴 프로그램을 왜 하지? 요즘 진짜 할 거 안 할 거를 구분들을 못하네 46 03:46 4,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