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관위 중국인 간첩’ 허위보도…스카이데일리 기자 등 검찰 송치
4,339 1
2025.07.10 15:17
4,339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5355

 

1월17일치 스카이데일리 1면. 스카이데일리 누리집 갈무리

1월17일치 스카이데일리 1면. 스카이데일리 누리집 갈무리12·3 내란 사태 당시 주한미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했다고 허위보도한 스카이데일리 기자와 당시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0일 선관위에 대한 허위기사를 게재한 혐의(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허아무개 스카이데일리 기자와 조아무개 당시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데일리는 지난 1월16일(지면 기준 17일) ‘[단독]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에는 “지난해 12월3일 계엄 당일 한국 계엄군이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해 중국 국적자 99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이 평택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 ‘중국발 부정선거론’에 불을 지핀 기사였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주한미군은 해당 보도에 대해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선관위는 스카이데일리가 보도를 정정하지 않자, 1월20일 스카이데일리와 허 기자를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특히 스카이데일리는 취재원으로 ‘미군 소식통’을 언급했는데, 마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으로 극우 집회에 참여했던 안병희씨가 그 취재원으로 드러나 논란을 샀다. 안씨는 가짜 미군 신분증을 만들고, 중국대사관에 침입하려 한 혐의(건조물침입미수, 사문서위조 등)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온라인상 가짜뉴스 등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13 02.24 5,6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2,9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1,8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8,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6,5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163 유머 [명탐정 코난] 이번주 연재 표지로 등장한 러브러브 헤이지×카즈하 1 01:20 73
3002162 이슈 한국인 불문율가 깨진 순간 2 01:18 445
3002161 유머 선방하고 있는 충주맨 후임 지호 주무관 1 01:17 512
3002160 이슈 심상치 않은 설윤의 도라에몽&짱구 최애 캐릭터 01:16 117
3002159 유머 포켓몬 안 보고 그리기 도전해봤어요(위가 원본) 2 01:13 233
3002158 유머 택시 탔는데 아저씨가 남친 얘기 물어봄 01:13 293
3002157 이슈 자연훼손하지 않는 방법을 택한 청양군 11 01:13 844
3002156 이슈 풍향고2 1화 1000만뷰 돌파 9 01:08 734
3002155 정치 김민석 총리 억까 한 번 해보려다가 실패 32 01:06 979
3002154 유머 2024년 중동에서 유명 했었던 공주의 이혼 19 01:04 2,265
3002153 정치 지금 돌고 있는 청와대 경기도지사 기류 찌라시 실체.jpg 25 01:04 1,344
3002152 이슈 캣츠아이가 뜨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된 광고 4 01:03 1,916
3002151 이슈 @: 어우씨발소름이돋고 눈물이날거같음 화가나고 우울해짐 15 01:03 1,625
3002150 이슈 고아성 완전 애기때부터 활동해서 촬영장가면 다들 아성아~라고 불러줬는데 5 01:02 1,519
3002149 기사/뉴스 "직원 5명 친트럼프 회사에 36조원"…日 대미투자 논란 3 00:59 487
3002148 정보 하버드 교수가 경고한 최악의 아침음식 33 00:59 2,455
3002147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 업데이트 (w 있지 리아) 8 00:58 681
3002146 유머 @ : 내가 천동설/지평설을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 맞아서 맞는 것에는 아무런 감동도 아름다움도 없다. 그래도 하늘이 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렇게 복잡하고 아름다운 천체의 움직임을 상상한다는 거 너무 멋지지 않나. 13 00:57 1,019
3002145 유머 에이핑크 보미 콘서트에서 실수 ㅋㅋㅋㅋㅋ.twt 13 00:54 825
3002144 이슈 @지금 설윤아랑 박재정이 고음으로 맞다이 중인데 6 00:53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