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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F1 더 무비→쥬라기 월드’ 통했다…엔데믹 이후 4DX 최고 객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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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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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F1 더 무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사진| CGV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F1 더 무비’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4DX 포맷이 관객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CGV는 10일 “지난 주말 4DX 객석률이 ‘F1 더 무비’는 87%,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77%로 나타나 엔데믹 이후 4DX로 개봉한 작품 중 가장 높은 주말 객석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F1 더 무비’의 4DX 포맷은 실제 F1 서킷 위에 올라선 듯한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상영관 전체를 울리는 배기음, 엔진의 진동, 차량 주행 속도에 따른 바람의 세기 변화, 급커브 구간을 반영한 정밀한 시트 움직임이 더해져 관객은 마치 직접 드라이버가 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육해공을 넘나드는 공룡과 인간의 생존 액션을 4DX 효과로 실감나게 구현했다. 묵직한 모션과 함께 바람, 물, 진동, 바다 향기 등 다양한 감각 효과를 더해 쥬라기 세계의 원초적 공포와 긴장감을 오롯이 전달한다.

이번 두 편의 4DX 성과는 다양한 장르에서 4DX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분석된다. CGV는 이러한 4DX 인기가 지난 9일 개봉한 ‘슈퍼맨’을 비롯해 개봉을 앞둔 하반기 블록버스터 기대작들의 4DX 관람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액션, 속도감, 초능력 등의 소재가 4DX 포맷과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극장에서만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관객의 관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CJ CGV 조진호 국내사업본부장은 “4DX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며 극장에서만 가능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하는 대표 포맷으로 자리잡았다”며 “더 다양한 장르와 작품을 4DX로 선보여 영화관만의 영화의 진짜 재미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엔데믹 이전 기준으로는 ‘아바타: 물의 길’이 95%의 주말 객석률로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출처: 스포츠서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16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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