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때문에 냉방수요가 폭증할때
그에 비례해서 태양광 발전량도 증가하기 때문.
한여름 기준 발전 비중이 원전 20기와 맞먹는 수준.
여름철마다 나오던 전력부족 뉴스가 쏙 들어감.
물론 반대급부도 있음.
집중적인 과발전으로 전력망에 넘치는 부하와
잉여 전력 처리가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름.
처리하는 방법도 물론 있는데
이 전력을 저장하는 것이 ESS인데
쉽게 생각하면 보조배터리 같은 것.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현재는 리튬 이온전지가 주류.
근데 다들 알다시피 희토류도 필요하고 가격도 비쌈.
축열, 수소 에너지등 여러 방법이 시도되는 중.
ESS의 전력망 안정화는 재생에너지의 성공 여부와 직결됨.
태양광뿐만아니라 풍력, 수력 모두 생산 전력의 편차가 크기 때문.
태양광 강국인 중국, 미국이 이 분야를 선도 중.
한국도 LG엔솔, SK이노베이션 등
배터리 기업들이 참전 중이지만
ESS 사업 경쟁력은 낮은 상황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높아지고
전기차 비중이 늘어날수록
ESS 시설과 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는 중.
기후 변화가 와닿는 한여름에
신재생 에너지 이슈에 대해서 공유도 하고
ESS의 중요함에 대한 관심도 모아보고 싶어서 끄적여봄.
펨코펌
요약-날씨가 더워서 냉방수요가 증가할수록 태양광 발전 효율이 좋아짐.
순간 발전량은 원자력 이상이라
남초사이트들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은 무슨 악으로 몰고가고 원자력만 해야 한다고 선동 많이 했었는데,
걍 둘 다 필요한 건데 머리 텅텅 비어서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놈들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