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룸버그 "불닭볶음면, 브랜드가치 80억달러 … 없어서 못 팔아"
5,403 18
2025.07.10 14:01
5,403 18
기성세대와 달리 미국 젊은이들은 색다른 것에 대한 모험심을 가지며 불닭 라면이 미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홍콩계 크레디리요네증권(CLSA)에 따르면 올해 5월 불닭과 관련된 틱톡 해시태그 수는 전년동월대비 250% 급증했다.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미국 슈퍼마켓 진열대에서 품귀현상이 빚어질 정도라고 칼럼니스트는 전했다.
 
불닭 까르보나라의 경우 1분기 미국 내 매출은 전분기대비 20% 늘었다. 이 기간 미국 최대 슈퍼마켓 월마트의 매출이 소폭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또 한국 전문 식료품 체인 H마트에도 미국인들이 열광하고 있다고 칼럼니스트는 표현했다.
 
그러면서 한국산 제품에 25%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2달러가 조금 넘는 불닭 라면에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칼럼니스트는 "1년 후 젊은이들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옮겨갈지도 모르지만, 이국적 맛에 관한 관심은 여전할 것"이라며 "수십억달러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엄청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불닭 열풍'에 힘입어 삼양식품 주가는 오르막길을 걷고 있다. 때문에 투자자들은 삼양식품을 엔비디아에 빗대 '면비디아', '불닭반도체'로 부르기도 한다.
 
전날 삼양식품은 147만9000원에 마감했다. 사상 최고 수준이다. 주가는 1년 전 61만4000원에 비해 두 배 이상 급등했다. 시가총액은 11조890억원으로, 10조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증권사의 눈높이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국투자증권은 삼양식품 목표주가를 기존 143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높였다. 새 공장이 가동돼 수출 실적이 더 개선될 것이란 분석에서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7/10/2025071000208.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32 01.08 24,0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1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7,7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0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62 이슈 케데헌 헌트릭스 <Golden> Glowin’ 버전 “지미 키멜 쇼” 라이브 15:53 102
2957661 기사/뉴스 "돈 안 냈으면 비켜"…방콕 명소 왓 아룬 '무례한 사진사' 논란 15:52 417
2957660 이슈 스님이 성당에서 부르는 아베마리아 1 15:52 101
2957659 유머 요리만화 중화일미를 탐독하는 후덕죽셰프 2 15:51 316
2957658 유머 딸 !!! 혹시 오늘 야구장 갔어...???.jpg 6 15:51 793
2957657 기사/뉴스 [속보] 김경, ‘강선우 1억원’ 혐의 인정 자술서 제출 15:51 294
2957656 이슈 킥플립 계훈 근황.. (한장주의) 27 15:50 844
2957655 이슈 흑백요리사 리뷰어가 선재스님 관련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는 부분 24 15:50 1,302
2957654 이슈 천하의 정은지도 라이브가 어렵다고 말한 에이핑크 노래 3개 1 15:50 220
2957653 유머 물개 친구의 기습적인 까꿍 놀이에 화들짝 놀란 아기 북극곰 1 15:49 216
2957652 이슈 두바이에는 세금이 없어서 세금 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두바이 억만장자 7 15:49 782
2957651 이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JTBC 종목별 중계 드림팀 라인업 공개 5 15:48 297
2957650 유머 한 방으로 예뻐지는 대신 이 정도 부작용 도전한다 vs 걍 산다 4 15:48 649
2957649 정치 [속보] 李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폭 지원" 16 15:47 495
2957648 이슈 우리나라가 음주운전에 얼마나 관대한지 알 수 있는 인터뷰 13 15:46 1,295
2957647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1 15:46 123
2957646 유머 쌍욕한 택시기사에게 별점5점 박아준 손님 9 15:44 1,663
2957645 기사/뉴스 "보일러 유량·열량계 구분하세요"…모르면 난방비 폭탄 16 15:43 828
2957644 유머 주역의 그녀에게 「내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곳에 모두가 살며시 다가와 뒤에서 와가지고 내가 꺄악 하는 것 좀 찍어줄래?」 라고 지시하셨기 때문에 네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시키는 대로 찍었다. 올라가 보여줬더니 '응 좋아'라고 했다. 나 프리 경력 27년 넘었는데 완전 긴장했어 10 15:41 726
2957643 이슈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 같은 미국 S&P500 3 15:41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