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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폭염 속 나흘째 최대전력수요 90GW 넘는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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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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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로면 지난 7일 90GW를 넘긴 이후 나흘 연속 일일 최대전력수요가 90GW를 넘게 된다. 일일 최대전력수요는 지난 7일 오후 9시 93.4GW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8일 저녁 6시엔 95.7GW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8월 20일(97.1GW)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8일을 정점으로 9일엔 92.7GW로 다소 내리며 전력공급 부담이 다소 완화했으나, 이날 전망치까지 포함해 나흘 연속으로 90GW 이상의 높은 전력수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역대급 폭염과 함께 전력수요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7월 기준으론 역대 최고다. 7월 중 역대 가장 높았던 최대전력수요는 3년 전 여름인 2022년 7월7일의 93.0GW였다.


최대전력수요 고공 행진에도 실시간 수요공급(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전력 당국은 발전소 ‘풀 가동’으로 실시간 전력공급능력을 105GW대까지 끌어올려 둔 상황이다.




당국은 지난해 신한울 2호기(1.4GW) 상업운전을 개시하는 등 발전설비를 대거 확충해 왔다. 27GW 수준으로 늘어난 태양광 발전 설비도 여름철 정오를 전후해 전체 수요의 20% 이상을 충당하고 있다. 당국은 이중 일부를 양수발전으로 저장했다가 저녁 시간대 전력공급 부담 완화에도 활용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710095510473


너무 덥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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