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박찬대 의원(3선·인천 연수갑)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큰 숲에서 여당 대표로 가장 든든한 나무가 되겠다"며 "이 대통령과 함께 당심·민심·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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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당심 보듬기'도 이어갔다. 이번 당대표 선거는 대의원 15%·권리당원 55%·일반국민 30%를 적용한다. 그는 "더 이상 당원과 국회의원을 갈라치지 않도록, 당원이 국회의원의 오더를 받는 존재로 폄훼되지 않도록, 그런 인식 자체가 사라지도록 진정한 당원주권정당을 완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 2018년에 버금가는 압도적 승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의 외연을 중도층까지 넓게 확장해 (내년)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 사람, 통합적·안정적인 리더십으로 우리 당의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국민께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사람, 박찬대 아니겠느냐"며 "당·정·대가 하나 되어 국민주권정부를 완성하는데 새벽과 심야를 가리지 않고 일하는 당대표가 되겠다. 대통령의 부족한 여섯 시간을 채우는 여당 대표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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