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사실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9일 '형수는 케이윌' 채널에는 '로또 맞을 확률?! 시험관 아기 시술 성공한 손담비의 임신 관리 비법(산전후 관리, 멘탈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런가 하면 손담비는 이규혁과 당초 딩크족(결혼 후 자녀를 두지 않고 사는 부부)으로 살 생각으로 결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원래는 딩크로 살려고 했다. 남편은 저보다 5살이 더 많고, 노후를 둘이 보내도 되겠다고 얘기하고 결혼했다. 근데 남편이 아이 욕심이 있는지 몰랐다. 결혼 1년 정도 됐을 때, 술을 마시면 아이 얘기를 하더라.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고 가볍게 넘겼는데 진심이었다"라고 말했다. 현재 둘째 생각은 전혀 없다고. 손담비는 "남편은 원하지만 저는 아니다. 나이도 있고 가능성이 너무 희박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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