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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최지만의 이정후 부진 예상, 소름 끼치게 적중! "나도 4월까지는 3할 4푼 쳤거든?" ..."잘한다고 생각 안 해. 한 번 떨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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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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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때 최지만은 이정후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했다.

최지만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정후의 호조에 대해 "지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번 떨어질 것이다. 나도 3할4푼 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고비를 잘 넘겨야 3할 또는 2할 8~9푼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 이정후는 4월까지 3할대를 쳤으나 5월 2할대, 6월 1할대를 치며 고전했다. 기나긴 슬럼프였다. 7월 들어 다소 반등하는 듯 보이고 있으나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타구에 힘이 실리지 않고 있다.

최지만은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인 2022년 시즌 개막 후 4월 한 달간 타율 0.357, 2홈런 10타점 OPS 1.086을 기록했다.

이에 MLB닷컴과 ESPN 등 미국주요 언론들은 최지만을 '올 시즌 우리를 가장 놀라게 한 선수'로 선정하며 올스타 후보로 거론했다. 소속팀 탬파베이도 그를 "올스타로 뽑아달라"고 읍소했다.

하지만 최지만은 5월에 슬럼프에 빠졌다. 타율 0.193과 OPS 0.628에 그쳤다. 6월에 타율 0.310, 2홈런 15타점 OPS 0.884로 반등했으나 이후 다시 추락했다. 7월 타율 0.205, 8월 0.109, 9월0.156으로 침묵했다. 결국 타율 0.233, 11홈런 45타점 OPS 0.729로 시즌을 끝냈다. 그리고 그는 시즌이 끝난 뒤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됐다.

이정후도 4월까지만 해도 미 주요 매체들이 올스타, 타격왕 후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25/000016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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