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니, 감성팔이 안 먹혔다…논점 흐린 ♥양재웅과 결혼, 눈물 호소에 여론 '싸늘' [TEN피플]
4,814 30
2025.07.10 09:43
4,814 30

cnnFFT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결혼 연기를 발표한 지 10개월 만에 심정을 털어놓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무엇보다 예비 신랑 병원에서 일어난 사건의 피해자가 있는 만큼 본인 위주의 감정 호소는 맞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눈치를 많이 본다고 고백한 하니는 "눈치를 보는 게 정말 힘든데, 연예계라는 환경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자꾸 눈치를 보게 됐던 것 같다"며 "이제는 눈치 좀 안 보고 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들어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내 삶이 정말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구나'를 실감했다"고 고백했다.


하니는 "나한테 일어나는 일들을 내가 선택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컸다. 그래서 제 삶을 통제하고자 했던 마음도 많이 내려놨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도 하니는 "처음으로 우울감 같은 걸 많이 느꼈다. 부담스럽다. 도망가고 싶다", "왜 굳이 가시밭길을 가려고 하냐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호소했다.


가시밭길을 선택한 건 오롯이 하니의 결정이다. 그런데도 하니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시청자들이 하니의 눈물에 공감하지 못한 이유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눈치를 보면 방송에서 저런 말 못 할 텐데", "결혼으로 따르는 대중의 반응은 감수해야 하는 거 아니냐",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 "피해자가 있는데 어떻게 눈치를 너무 보는 거 같다고 말하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예비 신랑이 연루된 사망 사건이 아직 종결되지 않은 만큼 "방송 나와서 사연팔이하는 건 안 보고 싶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하니의 예능 출연은 득보다 실이 더 컸다. 본인의 상처만 호소할 것이 아니라 논란에 대한 죄송한 마음을 내비치는 것이 먼저였어야 했다는 게 중론이다. 눈물의 감성팔이는 대중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다.



ㅊㅊ :  https://share.google/BB9OATmCgGEbKkcI1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61 00:05 2,020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3.25 4,3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5,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5,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88 기사/뉴스 BTS 제이홉, ‘희망’을 신다… 예술적 감각 담긴 스니커즈 협업 공개 02:23 100
3033187 정치 일본 트위터하는 진보층에서 은근히 반응 좋은 이재명 대통령 1 02:22 192
3033186 유머 근접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개발한 BBC 2 02:21 234
3033185 기사/뉴스 제이홉 "BTS 꿈의 무대? 美 슈퍼볼 하프타임쇼" 6 02:12 542
3033184 유머 쓰봉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6 02:12 826
3033183 기사/뉴스 포털 다음, 'K트위터' 만든다…4월 텍스트 숏폼 출시 3 02:11 222
3033182 기사/뉴스 ‘왕사남’ 장항준 감독, 기자들이 안 써주니 유지태 입 빌려 본인 미담 공개(유퀴즈) 4 02:07 416
3033181 기사/뉴스 ‘키스 더 라디오’ 최예나, 이정현에 챌린지 공개 구애 “꼭 함께 하고파” 8 02:03 441
3033180 이슈 큰일이야 이 트윗 본 뒤로 라이언 고슬링이 이상하게 느껴져 5 02:02 885
3033179 이슈 나처럼 아이스크림(바) 소분해 먹는사람 있어~? 14 02:01 1,087
3033178 이슈 현재 폭주중인 트럼프.....jpg 32 01:59 2,701
3033177 기사/뉴스 길고양이 관리하고 76만 원...어르신들의 '묘한 일자리' 8 01:59 1,014
3033176 정치 한국일보 유튜브 무시하는 유시민 5 01:55 429
3033175 팁/유용/추천 🍅🍎🫚내 몸에 방어력을 높이는 30가지 식품.jpg🍵🍇🥦 18 01:53 795
3033174 이슈 일본 로얄 커스타드 푸딩 01:51 574
3033173 이슈 기어이 1000만뷰 넘은 핑계고 100회 특집 6 01:48 846
3033172 이슈 캐스팅 좋다는 얘기 많은 디자이너 톰 포드의 10년만의 영화감독 복귀작 15 01:47 948
3033171 유머 어린척할라고 사탐89나왓댓더니 20 01:44 2,026
3033170 유머 천의 끝단의 올을 풀어주는 프린지 기계 1 01:43 433
3033169 이슈 딘: 데뷔 11년차 가수 그의 마지막 앨범: 2016년 3월 25일 13 01:42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