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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속 전 윤석열의 호소… “김건희도 수사·재판, 변호사 구하기 어려워”

무명의 더쿠 | 07-10 | 조회 수 3378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970

 

"정치적 수사 이해하지만 너무 심하다" 주장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제(9일)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김건희 여사도 특검 수사를 받는 상황을 언급하며 어려운 처지를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오늘 발부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윤 전 대통령은 어제 구속영장심사에서 20분가량 직접 최후 변론에 나섰습니다. 우선 현재 '김건희 특검'의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인 상황을 언급하며 이를 고려해달라고 했습니다. “나를 변호하는 변호사가 부인을 변호하면 이해 상충이 될 수 있어서 여러 가지 고민이 된다”는 취지로 말한 겁니다. 실제로 이날 심사에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으로 참석한 최지우 변호사는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때부터 김 여사의 법률대리인을 맡아 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사람들이 이제 나와 연락을 많이 끊는다”며 “변호사도 구하기 어렵다”고 재판부에 호소한 거로도 파악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입장도 법정에서 밝혔습니다. “정치적인 수사를 하는 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지 않느냐”는 취지로 말한 겁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구속영장이 발부돼 수감 생활을 하다가 약 2개월 후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풀려났는데, 특검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황에 불만을 표한 셈입니다.

이날 심리를 진행한 남세진 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런 윤 전 대통령의 주장을 차분히 들었지만,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남 부장판사는 새벽 2시 15분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로써 윤 전 대통령은 구속취소로 석방된 지 약 4달 만에 재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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