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 구속 심사서 "나는 고립무원, 혼자 싸워야"
11,575 48
2025.07.10 00:46
11,575 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3831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심사 재판부에 "나는 고립무원의 상황이라 혼자 싸워야 한다"며 자신의 변호사를 공격하는 특검 측을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어제(9일) 오후 2시 22분부터 6시간 40분간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최후진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먼저 남 판사는 윤 전 대통령에게 사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에게 어떤 얘기를 한 것인지를 직접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은 "계엄 선포문은 부속실장이 만들 권한이 없는 문서"라며 "만약 미리 알았다면 폐기를 지시했을 것"이라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면서 "특검 측이 변호사까지 이렇게 공격을 한다"면서 "변호사들이 다 떨어져 나가고 있어서 혼자 싸워야 하는 상황이 오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사가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 진술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특검 측 구속영장 청구서 내용을 반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팀은 구속영장 청구서에 "피의자 조사에 참여한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사가 갑자기 강 전 실장 조사에도 원포인트로 입회했다"며 "강 전 실장의 진술을 윤 전 대통령의 주장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거나 번복시킨 것으로 강하게 의심된다"고 적시했습니다.

이어 남 판사는 윤 전 대통령에게 '비화폰 삭제 지시를 한 사실이 있는지',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에게 총을 보여주라고 지시했는지' 등도 질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측이 제기한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20분 넘게 최후진술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558 00:02 10,7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2,4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3,3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0,5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2,6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713 이슈 바다 - Love Me More(원곡:에이핑크) /그시절 느낌나는 영상으로 16:43 12
2994712 이슈 코하는 고양이 16:41 90
2994711 유머 AI가 많이 틀리는 질문 4 16:41 258
2994710 이슈 치타는 사자나 호랑이랑 다르게 포효를 못합니다 크릉크렁 이런거 몰릅니다 그리고 발톱도 못 숨깁니다 1 16:41 123
2994709 이슈 이스라엘에서 무슬림 여성의 지위 2 16:40 359
2994708 유머 @: 왕과 사는 남자 < bl스런 제목 5 16:40 492
2994707 유머 얜 누가봐도 외동이다< 하는 거 잇어? 4 16:40 333
2994706 기사/뉴스 '10대 교회 제자 수십차례 성폭행' 30대 1심서 징역 6년 4 16:39 195
2994705 이슈 인도네시아 시위때 배달앱으로 음식까지 시켜줬던 한국인들.... 17 16:38 793
2994704 유머 디자이너 발렌티노 집 6 16:37 881
2994703 이슈 설 연휴 중 100만 300만 돌파한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 16:37 217
2994702 정보 80km로 달리는 트럭에서 사람을 반대방향으로 80km 속도 힘으로 날려버리면 어떻게되는지 실험영항 16:37 179
2994701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트라이비 “둠둠타” 1 16:34 39
2994700 이슈 스라소니는 추운데 살아서 털이 발젤리를 폭 감싸고 있대요 7 16:33 1,216
2994699 이슈 마가렛 퀄리(서브스턴스 수) new 화보...jpg (후방주의) 12 16:33 1,711
2994698 유머 웃상판다로 유명한 청두기지 3살 판다 베이천 최근 근황🐼 8 16:33 652
2994697 이슈 강아지가 노릇해졌어요 1 16:31 1,092
2994696 유머 차례상에 두쫀꾸 올리고 방밍아웃된 버튜버 7 16:31 2,134
2994695 기사/뉴스 이미주, 전남친 바람 폭로 "걸그룹 (친구의) 멤버 언니와 외박...딱 잡아 떼더라" 15 16:31 2,349
2994694 이슈 이번에도 절을 받기 위해 계략을 세운 고양이 4 16:31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