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강선우 후보자 갑질 의혹…"보좌진을 집사처럼 부렸다"
44,802 249
2025.07.09 23:39
44,802 249

<앵커>

이재명 정부는 여성가족부 장관 자리에 민주당 강선우 국회의원을 내정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전문가'라는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강 후보자가 자신의 보좌진에게 자기 집 쓰레기를 버리게 하거나 고장 난 변기를 해결하게 했다는 증언들이 나왔습니다.

이어서 안상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1대 국회 당시 강선우 후보자의 보좌진이었던 A 씨.

강 후보자가 수시로 집에서 쓰레기 상자를 들고 나와 버리라고 지시했었다고 말합니다.

[A 씨/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전 보좌진 : 집에 쓰레기가 모이면 그냥 갖고 내려오는 거죠. 일상적으로. 상자를 딱 보면은 치킨 먹고 치킨 남은 거, 만두 시켜 먹고 만두 남은 거, 뭐 일반 쓰레기들 다 섞여 있었으니까요.]


이렇게 받은 쓰레기 더미는 국회나 지역구 사무실 등에서 직접 분리해서 버렸다고 합니다.

[A 씨/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전 보좌진 : 보통 자기 직원한테 그런 걸 시키나요? 군대에서도 시키지 않는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시키고 말도 안 되는 거죠.]

또, 강 후보자는 자택 변기에 문제가 생기자 또 다른 보좌진 B 씨에게 직접 살펴보라고 지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B 씨가 집에 가보니 변기에 설치된 비데의 노즐이 고장 나 물줄기가 계속 새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태였는데 직접 고칠 수 없어서 수리업체를 불러 수리한 뒤 강 후보자에게 보고했던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SBS는 강 후보자로부터 갑질을 당했다는 보좌진 여러 명을 어렵게 찾아내 관련 증언들을 들었습니다.

또, 이런 행위들을 지켜본 목격자 진술과 증거 자료까지 확보했습니다.

[A 씨/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전 보좌진 : 시간이 부족해서, 촉박해서 좀 부탁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겠지만, 누가 봐도 집사처럼 연락하고 부리니까요. 모욕적이죠.]


(영상취재 : 최대웅, 영상편집 : 전민규, 디자인 : 최진회·강윤정)


안상우 기자 asw@sbs.co.kr


https://naver.me/5W9l94iB



https://youtu.be/CfPGoE5wzU4



+ 후속보도>>

cKmuTa

https://naver.me/5ascezpD


https://youtu.be/j-Oqx0lR7v8


목록 스크랩 (0)
댓글 2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74 02.13 16,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3,6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0,7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1,0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6816 정보 일본 할머니가 노트에 정성스레 그려서 알려주는 주식 그래프 보는법 457 05:44 31,312
146815 이슈 세조는 말년에 단종에게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 노력했대... 160 04:56 26,243
146814 정보 현대문학 출판사에서 무료공개한 로판 《울어봐, 빌어도 좋고》 설정 모음 267 02:28 27,532
146813 이슈 생각보다 엄청 심각했던 배우 차주영 코피 증상.jpg ((((피 사진 매우 주의)))) 488 01:32 70,063
146812 이슈 찰스엔터 솔로지옥5 인스스 관련 사과문 248 01:26 48,217
146811 유머 [놀면 뭐하니] 정준하 : 이거 뭐 묻었는데 바꿔줘요.gif 245 00:37 52,591
146810 이슈 북한의 4대 세습이 성공할 것으로 보는 이유 171 00:13 59,151
146809 정보 네페 32원 63 00:03 4,071
146808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예매율 50% 돌파 216 00:01 24,934
146807 정보 네이버페이12원+1원+1원+1원+15원+1원+랜덤 눌러봐👆+👀라이브보고1원받기+🐶👋(+10원+5원)+눌러눌러 보험 랜덤👆+1원 126 00:00 8,285
146806 이슈 공포영화에 별점 높게 안 주고 혹평하는 박평식이 별점 무려 7점 준 공포영화.jpg 220 02.14 52,579
146805 팁/유용/추천 볼 만한 밀실 재난 조난 영화들 추천............................................jpg 550 02.14 30,347
146804 이슈 힘들면 차에다 토해도 괜찮다는 기사님 217 02.14 47,331
146803 이슈 케톡에서 반응 좋았던 방금 끝난 성시경 설특집 콘서트 213 02.14 38,605
146802 유머 김남일 또 논란 생길까봐 조마조마한 야구선수 황재균 310 02.14 52,915
146801 이슈 IVE 아이브 THE NARCISSISTIC GURLS CAMPAIGN 레이 안유진 91 02.14 12,801
146800 이슈 혐한기류가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한 인도네시아 사람들 206 02.14 61,573
146799 이슈 브리저튼 시즌 4 | 파트 2 미리보기 | 넷플릭스 (2/26 공개) 167 02.14 11,902
146798 유머 뎡배 뒤집어질 것 같은 폴: 600미터 제작진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00 02.14 66,298
146797 이슈 뭔가 큰일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AI CEO이자 전문가가 경고한 미래와 조언) 600 02.14 58,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