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멀티히트로 방망이에 불을 붙였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선보였다.
지난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서 5타수 3안타 1타점을 뽐낸 데 이어 6일 만에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243에서 0.246(333타수 82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패트릭 베일리의 극적인 끝내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4-3 승리를 차지했다. 4연승을 달리며 필라델피아를 2연패에 빠트렸다.
이날 홈팀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케이시 슈미트(2루수)~이정후(중견수)~도미닉 스미스(1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로비 레이였다.
원정팀 필라델피아는 트레이 터너(유격수)~카일 슈와버(지명타자)~브라이스 하퍼(1루수)~알렉 봄(3루수)~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오토 켐프(좌익수)~에드문도 소사(2루수)~라파엘 마르첸(포수)~요한 로하스(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선발투수는 타이후안 워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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