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새 외국인투수 패트릭 머피(30)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KT 관계자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앞서 “새 외국인투수로 패트릭 머피 영입을 추진중이다. 아직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 행정적인 절차들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머피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뛴 우완투수다. 3시즌 동안 35경기(39⅔이닝) 3패 5홀드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202경기(630이닝) 34승 33패 14홀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와 루키리그에서 15경기(23⅔이닝) 1승 2패 3홀드 평균자책점 3.04로 좋은 성적을 거둔 머피는 2021년 최고 구속 시속 98.7마일(158.8km)까지 던졌을 정도로 빠른 구속을 자랑하는 강속구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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