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빠르면 이번주 주요 증권사에 REP 발송 예정 "상장 속도"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조만간 입찰제안요청서(REP)를 발송하고, 기업공개(IPO)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만간 상장 주관사를 선정할 예정인데, 증권가에서 무신사의 기업가치가 최대 10조원까지 달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9일 금융투자업계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조만간 주요 증권사들에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EP)를 발송할 예정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조만간 무신사 측에서 RFP를 보낼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회사의 실질 밸류를 보면 기업 가치가 최대 1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고 했다.
최근 무신사와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성을 고려하면 주관사로 선정되기 위한 국내 대형 증권사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무신사가 주관사 선정을 마치면 본격적인 IPO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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