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상현 압수영장에 '윤석열·김건희 뇌물'...정진석도 피의자 적시
6,289 10
2025.07.09 15:07
6,289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861

 

윤상현 의원, 윤석열 부부 '업무방해죄' 공범 적시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압수수색 영장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 혐의를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JTBC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윤 의원에 대한 10여 쪽 분량의 압수수색 영장에 2022년 6월 보궐선거 공천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게 업무방해죄와 뇌물 및 정치자금법 혐의를 적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20대 대선에서 명태균씨로부터 3억 7,520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그 대가로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이 창원시 의창 지역 후보로 공천받을 수 있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무상 여론조사를 두고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민의힘의 정당한 공천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보고 업무방해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업무방해의 경우 윤 의원을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범으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의원은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습니다.

김 여사는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과 관련해 명씨와 통화했던 녹음 파일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사실상 기존 검찰 수사팀과 마찬가지로 특검팀 역시, 명씨의 대선 전 무상 여론조사비가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하고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대가라고 본 겁니다.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도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전 실장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김 여사의 부탁을 받아 컷오프된 김진태 강원도지사에게 다시 경선 기회를 줬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어제(8일) 윤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김건희 특검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소환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51 04.03 40,7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8,9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947 이슈 주사실 예절 1 16:56 111
3034946 기사/뉴스 [단독]“일행 6명 중 2명만 입건”…커지는 김창민 감독 사망 부실수사 의혹 3 16:54 230
3034945 이슈 2017년과 2026년의 옹성우 3 16:54 158
3034944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대추노노 역주행 근황 3 16:53 284
3034943 이슈 일본에서 오랜만에 나왔다는 퍼포먼스형 여자 솔로 가수.jpg 1 16:52 427
3034942 유머 넷플릭스 원피스 비하인드 사진들 모음.....jpg 4 16:52 262
3034941 유머 인생은 실전이다...절대 내마음같이 흘러가지 않는다... 5 16:52 384
3034940 이슈 일본에서 맘찍 약 80만, 조회수 약 3억 회로 유명한 함박 스테이크 레시피 ⭐️업데이트⭐️ 6 16:51 579
3034939 기사/뉴스 [속보] 이란 "평화안 검토 중이나 일시 휴전엔 열려 있지 않아" 17 16:50 651
3034938 기사/뉴스 [단독]배관 타고 주택 침입해 흉기로 위협 후 성폭행…50대 남성 긴급체포 10 16:50 754
3034937 유머 강아지 유치원 낮잠시간에 선생님도 같이 자는 이유 18 16:49 1,599
3034936 유머 물놀이를 끝마친 나 어떤 라면을 먹나 40 16:49 1,091
3034935 유머 이력서 3 16:49 385
3034934 이슈 또 끔찍한거 가져온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 (ft.디바제시카) 4 16:48 1,524
3034933 이슈 “니 나라로 꺼져” 혐오 쪽지를 본 시민들의 반응 10 16:47 1,898
3034932 기사/뉴스 [자막뉴스] 아내 때리다 장모로 '타깃' 변경…"아파" 호소에도 12시간 때렸다 4 16:46 423
3034931 이슈 당신이 가난한 동네에 산다는 증거 77 16:44 5,834
3034930 이슈 한국계 미국인 학생, 강간으로 고소당하다 50 16:43 2,859
3034929 이슈 예당(예술의 전당) 사장으로 장한나 임명!이라니 😯 축하합니다 2 16:42 572
3034928 기사/뉴스 [속보] "미국-이란, '휴전 후 15~20일 내 종전 합의' 중재안 수령" 13 16:41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