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석민 주니어 몸값 폭등! ML 복수 구단 경합…계약금 150만 달러 이상, 최대 200만 달러 간다
6,619 9
2025.07.09 14:01
6,619 9

광주일고 김성준의 120만 달러 뛰어넘는 계약금 확실...2개 구단이 가장 적극적
 

고교야구 최대어 박준현(북일고·3학년)을 둘러싼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경쟁이 폭염만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사진=한화)

 


[스포츠춘추]

올해 한국 고교야구 최대어 박준현(북일고·3학년)을 둘러싼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경쟁이 폭염만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고 157km/h를 던지는 야구인 2세 특급 유망주에게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이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메이저리그 사정에 정통한 야구 관계자는 7월 9일 스포츠춘추와의 통화에서 "현재 5개 이상 팀이 박준현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팀은 2개팀 정도인데, 얼마전 미국 구단과 계약한 김성준(광주일고)을 뛰어넘는 계약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한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도 "김성준이 받은 계약금 120만 달러 이상은 확실하고, 150만 달러 이상을 받을 게 확실하다"면서 "이미 구체적인 오퍼를 한 구단도 있어서 선수 측이 고민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 야구 업계 관계자는 "지금 분위기로는 200만 달러 가까운 계약금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여러 구단이 경쟁이 붙으면서 계약금이 치솟는 분위기다. 구단들 중 올해 국제드래프트 계약금에 예년보다 여유가 있는 구단이 많아 거액 오퍼가 가능한 조건"이라고 전했다.

 

김성준은 지난 5월 120만 달러(16억8000만원)에 텍사스와 계약했다. 만약 박준현이 200만 달러(28억원)에 계약한다면, 1999년 김병현(당시 성균관대)이 애리조나와 맺은 225만 달러에 근접하는 역대급 기록이 세워진다. 최근 미국에 진출한 국내 유망주 가운데 100만 달러 이상을 받은 선수는 손으로 꼽을 정도다. 2022년 심준석 75만 달러, 2023년 장현석도 90만 달러로 세 자리수를 넘지 못했다.

 

박준현은 2007년생으로 188cm, 95kg의 탄탄한 체격을 자랑한다. KBO리그 삼성, NC에서 활약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 박석민 전 두산 베어스 코치의 아들로 야구인 2세 선수다. 어려서부터 야구선수의 재능을 보였고 중학교 2학년 때 투수를 시작했다. 중학교 때 이미 140km/h대 강속구를 던진 타고난 재능의 소유자다.

 

프로 A구단 스카우트는 "근육도 탄탄하고 팔도 길고 손가락도 길다. 아버지의 체형과는 전혀 다른, 투수에 최적화된 신체조건이다. 운동능력이나 주력도 좋고, 무엇보다 공을 때릴 줄 아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박준현은 북일고에 입학해 고교 데뷔전인 2023 명문고 야구열전에서 눈부신 호투로 화려한 데뷔를 치렀다. 1학년 시즌부터 140km/h 중후반대를 던졌다.

 

박준현은 2학년 때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로 쉬어갔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뒤 더욱 엄청난 괴물로 성장했다. 3학년 시즌인 올해는 최고 157km/h를 기록했다. 올해 9경기에서 2승 1패, 37.2이닝 50탈삼진에 평균자책 2.13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인 청룡기 7월 5일 인천고전에서는 4.1이닝 4피안타 7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B구단 스카우트는 "볼 스피드도 좋지만 변화구의 움직임과 각도가 수준급이다. 아직 경기 경험이 많지 않아 게임 운영 능력에서만 좀 더 발전하면 된다. 포텐셜이 엄청난 투수다. 아버지의 신체 능력과 야구 천재성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평가가 지나치지 않다"고 칭찬했다.

 

만약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 신청하면 1라운드 전체 1순위가 유력한 박준현이다.

 

-생략-

 

업계에 따르면 현재 영입전 선두주자로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A팀과 서부지구 B팀이 앞서가고 있다. A팀은 과거 포스팅으로 진출한 한국인 메이저리거 선발투수를 보유했던 팀으로 현재 소속 지구 상위권을 달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한 강팀이다.

 

B팀 역시 최근까지 한국인 메이저리거 야수가 소속됐던 팀이다. 한국야구를 오랫동안 봐온 아시아 담당 스카우트가 있는 팀으로 KIA 김도영의 고교 3학년 때 영입을 시도했던 경험도 있다. 유망주 선수 중심의 팀 구성으로 조만간 새 구장 개장을 앞두고 있어 장래가 밝은 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동양 선수들이 뛰기 좋은 서부지역 팀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생략-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529/000007187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261 00:06 7,5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2,6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0,5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5,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5,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6,0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84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8편 2 04:44 231
3029846 이슈 좀 많이 심각한 4월 위기설 30 04:19 5,689
3029845 이슈 6주에 13kg 뺀 황재균 다이어트 11 04:09 3,487
3029844 유머 옆자리 아기다이브가 "우와 우리 아빠가 좋아하는 소녀시대 노래다” 라고 함 7 04:06 1,582
3029843 이슈 최근 애니화 결정된 <악역 영애 안의 사람> .jpgif 18 03:41 1,456
3029842 유머 🐱환자분 곧 마취 들어갑니다~ 편안하게 숫자 한 번 세어보실까요? 3 03:29 1,082
3029841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6...jpg 4 03:15 785
3029840 이슈 [코카콜라x방탄소년단 뷔] 학교에서도 코-크 타임 | NEW 광고 6 02:53 958
3029839 이슈 동성결혼정보회사 등장 21 02:46 5,047
3029838 이슈 임성한드 닥터신 여주 무조건 춤출거라고 생각하긴했는데 보육원 행사일줄은 몰랐네.twt 20 02:45 3,089
3029837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착각의 늪" 1 02:37 430
3029836 유머 이것을 영국에서는 방향지시등이라고 부릅니다.jpg 16 02:36 4,260
3029835 이슈 해일메리 미리 보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음 (스포주의) 9 02:30 1,434
3029834 이슈 전과팅에서 로버추는 고려대 경영 학생.ytb 2 02:29 1,189
3029833 이슈 닥터신 진짜 개웃김. 갑자기 보육원 행사에서 탑배우가 음율에 맞춰서 살랑살랑 춤추는데 이거보고 섭남이 완전 반함 ; 12 02:26 2,480
3029832 유머 좆소란 사장이 운영하는 해적단이다 4 02:16 1,959
3029831 이슈 버거킹 고구마크림치즈파이로얄 후기 25 02:13 3,718
3029830 유머 치사하게 치트키 쓴 버버리 2 02:10 2,589
3029829 유머 미대사람들 왜 복도 바닥에 눕는 건지 모르겠음 46 02:08 5,853
3029828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후기: 7 02:07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