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지지자 4천명 모인다더니”…중앙지법 앞, 폭염 속에 일단 ‘차분’
7,696 32
2025.07.09 13:37
7,696 32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윤 전 대통령의 지지세력이 집회 준비를 하고 있다. [양세호 기자]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윤 전 대통령의 지지세력이 집회 준비를 하고 있다. [양세호 기자]
9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윤 전 대통령의 지지·규탄 세력의 집회가 열렸지만, 법원 앞은 한산했다.

이날 오전 9시 반께 이른 아침부터 보수성향의 신자유연대 등이 집회를 대비해 수백개의 의자를 깔고 있었다.

하지만 32도가 넘는 무더위에 집회 현장을 찾은 인원은 유튜버, 집회 관계자 등을 제외하면 극소수였다.

중앙지법 일대는 윤 전 대통령 지지·규탄 유튜버들의 확성기 소리만 퍼졌다. 이재명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현수막들만 나부꼈다. ‘국민의힘 당원에 가입하라’는 빨간 현수막 근처에만 보수집회 관계자들이 모여 있는 수준이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단체 등에서 내건 국민의힘 당원 가입 배너. [양세호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단체 등에서 내건 국민의힘 당원 가입 배너. [양세호 기자]
기존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일대 집회 현장에서 수백명이 참여하던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이날 윤 전 대통령 지지하는 보수성향의 신자유연대 등은 공판 종료 시까지 중앙지법 앞 일대에 총 4000여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을 규탄하는 진보성향의 유튜버 등도 같은 시간까지 중앙지법 앞에서 50명 규모의 맞불집회를 신고했다.

오후 2시15분께 중앙지법에서 윤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가 열릴 예정이지만 무더위에 오전 집회 참석률이 저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서울은 118년만에 7월 상순 최고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영등포에서 서초동을 찾아온 김 모씨(81)는 “윤석열 대통령의 영장은 기각돼야 한다”며 “이따 1시부턴 사람들이 더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709104501185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3,0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76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95위 (🔺5 ) 12:35 16
2957575 기사/뉴스 [단독] 조세호 '폭로자', 직접 입 열었다... "기회를 줬는데도" 12:34 310
2957574 이슈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멜론 일간 4위 (🔺1 ) 12:34 35
2957573 유머 사람에게 사기 당한 개 1 12:33 194
2957572 기사/뉴스 션 "子 하율, 10km 기록 나보다 빨라…내가 너무 천천히 뛴다더라" (뛰어야 산다2) 2 12:32 146
2957571 유머 산낙지 체험 후 해산물들 생사 여부 확인 하며 먹는 타망(태계일주 네팔 셰르파) 1 12:31 333
2957570 이슈 교회헌금 사용 현황 19 12:31 1,049
2957569 이슈 700만 뷰 터진 일본 쌍둥이 릴스 12:30 490
2957568 이슈 또 몇페이지를 넘긴거냔 반응있는 쇼미12 지코 싸이퍼ㄷㄷ 12:30 272
2957567 기사/뉴스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교 앞 '소녀상 불법집회' 극우단체 고발 2 12:27 164
2957566 정치 1936년생 미국인의 ice사태에 대한 감상 10 12:24 929
2957565 기사/뉴스 '송도 살인사건'에 사제총기 집중단속…19명 송치·341정 압수 4 12:23 381
2957564 이슈 규민 딘딘 정섭 사진보고 누군지 알아보기 2 12:23 330
2957563 정치 통일교가 몰래 재산을 처분하고 있다고 함 6 12:21 1,173
2957562 기사/뉴스 NCT 재민, 해돋이 같이 보고 싶은 스타 1위… 긍정적이고 다정한 이미지 [일간스포츠X팬캐스트] 12:20 112
2957561 유머 부하직원이 연차쓴다니까 벽 부수는 대표.manhwa 27 12:18 3,217
2957560 이슈 JTBC 사건반장에 올라온 양양핸드크림카페 ❌ (다른지역이라고 함+ 추가사진) 10 12:17 1,296
2957559 기사/뉴스 문채원 "첫사랑은 20대에…결혼·연애 계획한다고 되는게 아냐" [N인터뷰] 12:17 357
2957558 유머 약국에 간 웹소설계의 은교여시 46 12:16 2,621
2957557 기사/뉴스 문채원 “‘하트맨’ 흥행하면 명동에서 코르티스 춤 추고파”[EN:인터뷰③] 5 12:16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