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여진족
지금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가 있는 연해주에 터 잡아 살면서
허구한날 동해 바다를 항해하며 해안가를 노략질했다고 함

동해 한가운데에 솟아있던 우산국(울릉도)은
여진족 해적들의 가장 만만한 먹잇감

물론 한반도 본토에도 경주까지 쳐들어와서 약탈과 파괴를 자행했던 기록이 남아있음

개빡진 고려가 수군을 총동원해서 이 여진족 해적들을 때려잡기도 함

고려가 여진족 해적에 잡힌 일본인 포로들을 구출해줘서 감사하다는 기록이 일본측에도 남아있음
여진족? 걔네 유목민족 아니야?
-> 아님. 여진족은 몽골이나 흉노같은 유목민들이 아니라
반쯤은 농사짓고 살던 애들이었고 특정 지역에 터를 잡고 정주생활을 했음
걍 나라를 세울 문명수준이 안되었을뿐 ㅇㅇ
유럽으로 치면 바이킹이나 게르만족같은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