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주가조작범들 진짜 제대로 조지려는 듯한 이재명 정부(관련기사)
4,550 34
2025.07.09 12:21
4,550 34
gtxXYn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인력이 현재 34명인데, 이들이 기존 금융위와 금감원 조사과에서 차출되는 건가.

▲각 기관에서 전문 조사인력을 출장 내지 파견하되, 본부의 대응능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본부 내에서 증원 내지 추가 충원을 통해 본부의 조사역량이 약화되는 일은 없도록 할 예정이다.


― 2023년에도 금융위-금감원 공동조사를 했는데, 과거와 지금의 합동대응단은 어떻게 다른가.

▲과거에는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협력이 어려웠지만, 이번에는 물리적으로 한 공간에서 논의하고, 시장 초동 단계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거래소에 배치했다. 단장도 금감원 자본시장 담당 부원장이 맡아 실제 조사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합동대응단에서 처리되는 사건의 기준은.

▲세 가지 기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직적·기획적·반복적으로 주가조작을 하는 전력자들, 대주주나 경영진이 연루된 사건들, 일반 주주 이익을 침해하면서 대주주 이익을 도모하는 죄질이 나쁜 경우이다. SNS 등을 활용한 신종 기법들도 포함된다.


―조사 이후 제재 절차가 더 빨라지는가.

▲시장감시-심리-조사 단계는 단축되지만, 최종 조사결과 이후 제재하는 부분은 현재 시스템 내에서 이루어지므로 큰 변화는 없다. 다만 합동대응단에서 조사가 마무리된 안건은 우선적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과징금 부과 시 검찰과의 협의 관련해서 검찰과 공감대가 있는가.

▲현재 검찰 쪽과 과징금을 더 적극적으로 부과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기존에는 검찰 협의 후 또는 송치 1년 후에만 부과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과거보다 적극적으로 증선위 단계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위반자 공개 방식은.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증선위에서 최종 조치하는 부분을 먼저 공표할 예정이다. 분식회계 사건처럼 증선위 의결 즉시 공개해 주가조작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합동대응단이 미국 SEC 같은 영구적 독립조직 형태로 발전할 계획은.

▲한국판 SEC는 금감원 조사감리조직,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금융위 자본시장국 등의 하드웨어 개편이 필요한 큰 작업이다. 우선 1년 정도 파일럿 테스트로 운영해보고 성과를 평가한 후 판단할 예정이다.


―개인 기반 감시체계로 전환하는 이유와 시행 시점은.

▲기존 계좌 기반 시스템에서는 주가조작 세력들이 계좌를 쪼개서 감시망을 피하는 문제가 있었다. 미국 FINRA 등을 벤치마킹하여 개인 기반으로 전환하며,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과 함께 빠르면 10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AI 기반 감시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우선적으로는 신속한 심리와 조사가 필요한 중대 종목들을 선별하는 데 사용한다. 시장감시 정보를 포함한 여러 변수들의 영향도를 분석해 위험 종목을 적출하고, 추후에는 매매 형태 분석 툴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의 구체적 적용 시점은.

▲ 과징금과 각종 행정제재 조치들이 믹스되어 함께 부과되면, 실질적으로 자본시장이나 금융시장에서 거래를 못하게 되고, 거기에 이름 공표까지 되면 사실상 시장에서 원스트라이크 아웃이 된다. 올해부터 새로 일어난 사건에 적용할 계획이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조직 확대 계획은.

▲합동대응단 파견 인원 이상으로 시감위는 충분히 조직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임원 추가나 감시 인력 추가 등 시감위 조직과 인력은 현재보다 더 확대될 예정이다.

#방시혁 #하이브 #사기적부정거래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7454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316 00:05 4,0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5,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3,0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38 이슈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시청률 추이 12 08:25 1,017
3059437 이슈 논문 쓰다 '대발견'...통일신라 유물 완성한 대학생 6 08:24 773
3059436 이슈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 ‘최고의 관객’ 08:22 99
3059435 이슈 [KBO] 롯데 우승단장인 송정규 단장의 김경문 감독 비판 7 08:21 949
3059434 이슈 드디어 제네시스가 정식 참전하는 2026년 르망 24시 엔트리 리스트 공개 5 08:19 527
3059433 이슈 현재 멕시코 국립궁전 앞 광장 상황 (feat.방탄) 36 08:19 1,959
3059432 기사/뉴스 “외국인 KTX 예매 쉬워진다”…할인·eSIM·바우처 탑승 혜택까지 2 08:17 531
3059431 정보 예컨대 어렸을 때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은 보통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심박수가 증가하면 무력한 채 두려워하기만 했던 그때의 기억이 깊은 잠재의식(내부 수용 감각) 속에서 다시금 올라오기 때문이다. 7 08:17 745
3059430 기사/뉴스 [단독] '쥐롤라' 이창호, 뮤지컬 데뷔…'겨울왕국' 올라프 발탁 40 08:15 2,306
3059429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1 (~5/6) 08:15 196
3059428 이슈 블랙핑크 멧갈라 4명 버전 거울 셀카 6 08:13 1,365
3059427 이슈 조용히 처리하다가 걸려서 난리난 교보 근황 6 08:10 3,242
3059426 이슈 영화 <정원사들> 전격 크랭크인! 4 08:10 1,114
3059425 정보 갤럭시S25 시리즈 ONE UI 8.5 업데이트 열림!!!!!! 23 08:09 1,898
3059424 이슈 요즘 편의점 미자 구분 난이도 22 08:05 2,804
3059423 이슈 멕시코 국립궁전앞에서 방탄 기다리는 팬들 때문에 소방차 출동 15 08:05 1,719
3059422 정보 카카오뱅크ai퀴즈 9 08:04 437
3059421 정보 홀리몰리 여러분 Arteev(저작권 만료 그림 사이트)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요… 거기에 큰 기대 없이 dress 검색했다가 놀래벌임 옛날 카탈로그 같은 거였을까… 30 07:48 3,589
3059420 이슈 [유미의 세포들] 유미랑 사귀자마자 달려나온 순록이의 응큼세포... 근데 ㅈㄴ큼.jpg 48 07:41 5,815
3059419 정보 한국 최근 10년 간 베스트셀러 Top 10 16 07:39 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