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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앞차 '쾅' 버스, 계속 달려...승객 '비명' 기사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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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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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saMGZc




승용차가 빨간 신호에 멈춥니다.


뒤에서 달려오던 시내버스가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버스는 멈추지 않고 승용차를 교차로 건너편까지 밀고 갑니다.




https://img.theqoo.net/JkYzHj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이 놀라 피합니다.


버스는 신호도 무시한 채 횡단보도를 지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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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렸습니다.


버스는 사고지점에서 100m 떨어진 이곳까지 왔습니다.


인도 경계석을 쭉 긁으면서 멈췄습니다.


놀란 승객들이 사고가 났는데 왜 멈추지 않냐며 항의하면서 그나마 멈춰세울 수 있었습니다.


당시 버스 기사는 사고가 난 줄 모르고 있었다는 게 승객들 진술입니다.


잠시 섰던 버스는 다시 5km가량 노선대로 운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더 자세한 정황 나온 다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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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cklKjr



50대 버스 운전기사는 음주 상태도 아니었고 약물 반응도 없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지난 4월에도 같은 버스를 몰다 신호 위반으로 20대 보행자를 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특별한 질환은 확인되지 않는다며 기사의 면허를 취소하고 뺑소니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https://youtu.be/tcNeu-GkhhU?si=8XCcqjTVpvkTFM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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