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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상장사기 건과는 진행이 너무 달랐던 하이브-카카오 시세조종 문제

무명의 더쿠 | 07-09 | 조회 수 1568

이번 사건은 1심만 1년째 진행 중이다. 중간에 재판부가 한 차례 바뀌었다. 피고인도 추가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월에 기소돼 이달 들어 사건이 병합됐다. 심리는 사실상 새출발이나 마찬가지다. 지난 1년간 재판 과정을 취재한 결과, 이례적인 점은 한둘이 아니다. 수사는 계속 늘어졌고, 검찰이 장담했던 확실한 물증도 아직은 확인된 게 없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2월27일 하이브 측에서 금융감독원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금감원에서 조사결과 보고서를 내기까지 불과 열흘여밖에 걸리지 않았다. 다른 진정 건과 비교하면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처리였다. 금감원은 대대적으로 보도자료를 냈고, 김 위원장은 ‘금융당국 포토라인’에 서는 굴욕을 맛봤다.

하지만 재판에 돌입하자 검찰은 물증 제시보다는 물량 공세, 증인 순서 등 기싸움으로 시간을 허비했다. 재계에선 카카오와 김 위원장을 겨냥한 수사에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서라도 검찰은 혐의 입증에 더욱 주력해야 한다. 재판을 지켜보는 눈이 많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02004



하이브가 진정서 내자마자 금감원이 열흘만에 조사 끝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카카오 김범수 의장 포토라인에까지 세움

1년 지났는데 아직도 증거 못찾음

재판부에서도 방시혁 증언하러 좀 나오라고 요청하는 상황인데 죽어도 안나감


반면 하이브 상장 사기건은 상장때부터 말 나왔으나 뭉개기+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말 나오기 시작했는데도 반년이 지나서야 검찰에 넘김

그마저도 영장은 두 번이나 기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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